2006년 12월 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총 방문자가.. 93만을 넘겼네요... 이 수준으로 계속 된다면... 적어도 3월이나 4월이면.. 100만 방문자를 돌파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때는 소소한 선물이라도.. 준비해서..
몇분 없는 이들이랑... 자축을 해야 할듯 하네요 ...
처음 블로그를 열었을때는... 이렇게 까지 할수 잇을까 싶었는데... 하다 보니.. 즐겁네요.
2011년 때와 비교하면... 방문자 수가 꽤 늘어난것 같네요...
월 1만을 넘기기 힘들었는데 적어도 3~4만은 꾸준히 와주시는거 보면...
별것 없는 블로그지만.. ..
왠지 뿌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이라면...
제목 부분은 꼭 영문을 표기해서... 구글이나 다른곳에서 유입을 기대 했는데... 거의 대부분의 유입이.. 네이버 쪽에서 오니...
그부분은 꽤 아쉽습니다..
평소 영어 실력이 좀 된다면... 워드 스프.. 머시기 머시기 사이트에도 개설을 해서..
외쿡인들과 교류도 해보고 싶기는 하지만...
근본적으로 영어의 ㅇ 자도 모르는터라.
한줄이상의 글은 기대할수가 없어.. 불가능 할듯 합니다...
그리고 총 방문자 수에 비해서.. 유입결로 .. 에서 표기된 유입수가 상당히 차이를 보이는것을 보면..
아마. 모바일로 들어오는것은... 유입수에 포함이 안되고... 방문자 수에는 포함이 되는듯 하네요..
그러면.. 적어도 30만 이상이 스마트폰 같은것으로 방문하는게 아닌가 ... 싶습니다.
//
새해가 되었으니.. 우선.. 블로그에 오시는분 모두들.. 복 많이 받으시기 바라고...
못다했던.. 아쉬운 부분이 있더라도.. 2012년에 묻어두시고.. 새로 시작하는 2013년.. 건강하시며.. 하시고자 하는 일.. 모두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라고 끝낼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구글과 Bing 에서 .. 웹마스터 도구를 등록한것이 생각이 나서...
그 부분도 올려봅니다.
설정을 잘못해서......
제대로된.. 인기 검색어가 뽑히지 못했네요..
12월 한달동안의 제 블로그 인기 검색어입니다...
외부에서 .. 특정.. 사이트..를 통해서 들어올때 사용된 검색어 같네요...
제목을.. 거의 리그오브 레전드로 도배를 했더니만.... 흐흐흐.. 노출도 제일 많이 됬네요...
외국에서도 들어오라는 기대감으로 영어 단어도 사용했던것인데..
생각했던것 만큼의 유입수는 없었던것 같습니다..
이제 부턴 그냥 깔끔한 제목을 써야 할듯 하네요.
인기 페이지.. 입니다...
요건.. 10월 달 부터의... 정보인것 같은데...
의외로 리그 오브 레전드.. 가 아니라.. 무선 공유기 설정에 관한 페이지가 가장 많네요...
그 다음으로는..
얼마전에 인벤에 소개 했던 영상인.. SAGA 내전 영상이. 올라왔네요...
이 영상은... 꽤 높은 레이팅 분들의 .. 싸움이라.. 아마 볼만 하지 않았나 싶은.. 개인적으론 조금 놀랬던 영상이였습니다..
나미 영상은... 제 영상인지.. 아니면 다른분 영상인지 모르겠네요..
아마... 얼핏 떠오르는건 오니의 미드 나미였던걸로 생각이 나는데... (후반에 트위치랑 호흡이 예술이였죠..)
위 .. 사진은...
다른 사이트에서... 내 블로그를 링크 한.. 주소를 애기 하는것 같습니다..
주요 링크는 .. 역시 jsmall.tistory.com 이였는데요..
그 다음으로는.. 159 라고 적혀 있는데.. 이건 http://jsmall.tistory.com/159 으로 제가 사용하는 소니 이어폰이네요..
254는 토렌트 설정에 관한 글이였네요...
//
아래 부터는 Bing 에서 .. 나온 결산입니다 흐흣..
Bing 에서는.. 547 이 가장 많은 트레픽을 .. 내놓았는데..
내용은.. 리그 오브 레전드가 이유없이 끊기고 할때.. 제 개인적으로 해결방법을 적어 놓은것 이였습니다.
209는.. 09년도에 적었던.. 와우메카에 관한 글이였구요..
537은.. 마인크래프트에서... 생기는 렉을 줄여주는.. 플러그인 소개였습니다.
Bing 에서 나타난... 검색 키워드 입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가 점검을 할때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접속으로.. 검색이 많이 된듯하네요... 매주 꾸준히 들어와서.. 검색 키워드 1위가 된듯합니다.
Samsung Kies 는.... 제 핸드폰이 삼성 피쳐폰이라 사용중에..
프로그램 업데이트를 했더니.. 업데이트 완료후.. 말도 없이 컴터를 꺼버리는... 것에 대한 주의를 적어 놓았던 글이였구요..
핑테스트는... 조금.. 컴터를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cmd 를 이용한 ping 이 아닌.. 웹상에서.. 간단하게 테스트 할수있는 ... 사이트 소개였던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Bing 에서의 인바운드 링크라고 하는데..
잘은 모르겠지만. 외부 사이트에서.. 내 블로그 를 링크한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
부족하지만.. 제 블로그 연말 결산겸... 방문자 통계 였습니다..
위에서 적었던 .. 말이지만...다시 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일상에묻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해 첫번째 삽질.... (0) | 2013.01.02 |
---|---|
삼성전자 강릉 서비스센터의 불편함... (1) | 2012.12.24 |
뜬금없이 늦은 투표인증..... 인가.. (0) | 2012.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