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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비슷한. 이름의 애니메이션을 본거 같은데.. 도서관 정쟁이였던가?
아무튼 ... 비스무리 할꺼라고 생각을 하고.. 보게 되었는데........

머지 이건... 뜬금없이 진행이 되는게 난감하더라..



처음 시작은.. 이런 이팩트의 번쩍임 2번으로 시작한다.. 3번인가?
뜬금없이 말그대로 ...



찍는다고 찍은거라 이렇게 보이지.. 실제로는 구분이 안되는...
번쩍 번쩍.. 두번... (3번인지는 정말 모르겠다..)

그리고는 화면이 바뀌는데...



여기 사람이 쓰러져 있어요!!!!
머리에서 피가 ........  (도대체 이 애니메이션은...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나갈려고 ㅡㅡ; )

단기기억상실이 걸린듯.. 주인공으로 보이는 이사람은..
이렇게... 일어나다가 결국엔.. 쓰러져 병원으로 가는디...

주변인물이 하나 둘 등장을 하면서 한도 끝도 없이 따귀를 맞어가면서..

결국엔... 자기가 배고파서.. 편의점... 같은곳에 가서 도시락을 사려고 했다는것까지 .. 기억을 해내고..
왜 내가 거기서 쓰러진지 몸소... 한번 더 느낀후에... 사실을 알게 된다..



바로 이 편의점을 가장한? 거대 수퍼는...
일정 시기 마다 도시락을 반값 세일을 하는데.. 그 도시락을 사려고 .. 하는 사람들이... 엄청난 난입을 하고..

그 과정에서 치여서니.. 자신이 처음에 쓰러진것이였던것이다..
그런 모습을.. 남성미라고 여기는.. 주인공의 옆에 서있는 저 여인내는 ㅡㅡ; 머하는앤지는 잘 몰겠다..

이곳 주인장이.. 도시락에 .. 반값 스티커를 붙이는 순간...



그것을 획득하기 위해 폭동을 ㅡㅡ;;
서로 치고 박고 날리다...

(아 이런 애니가...우리의 어린 학생들에게 폭력적인 안좋은 영향을 ㅡㅡ;; ;;;)

난투극속에서.. 자신이 먹고 싶은 도시락을 획득하고..
그 문화? 속에서.. 단연 돋보이는.. 싸움의 달인 같은.... 무슨 빙렬 마녀?? 빙결마녀가 나타난다..



당연한듯... 그 싸움무지 잘하는... 이는 여자고....
그 여자는 주인공에서... 무슨 말을 건내는데 ....

이게 1화 정도 분량인데...
상당히 황당한게... 전혀 내가 볼만한 .. 애니메이션은 아닌터라... 더 이상 2화를 볼 엄두가 안나서.. 이후 이야기는 모르겠다.

//

개인적으로는 좀 아닌듯한 애니메이션이였지만...

이것 하나만큼은 대단한것 같다..
과거의 일본 애니메이션 산업만큼 지금 그렇다할... 성장을 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얼핏 알고 있는데...

이런 말도 안되는.. 설정을 가지고 이야기를 꾸려나갈 생각을 하는 ... 일본애니메이션 산업이.. 조금은 부럽고..
얼마나 외적으로 성장을 했지만...
지난 시간동안... 만들어내고 창조해놓은 .. 이야기들이 바닥이 난것이 아닌가.. 걱정되기도 하다...

한때는 로봇... 이 등장해서..
나약한 주인공이.. 점점 성장해가는.. 모습.. 즉 판타지적인 이야기로 많은 애니메이션들이 등장을 했다가..
어느순간.. 일상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나가기도..

그런 이야기들이.. 너무 넘치고 넘쳐서인지...
새로운것을 찾기위해.. 이런 설정까지 동원하는게 아닌가 싶다.

거창한 무슨 선과 악... 세계가 멸망하니.. 흥하니. 구하니 마니 떠드는 이야기가 ..
단지 자신의 저녁 먹거리를 반값에 사기위해서 목숨을 걸고 싸우는.. 저 편의점 이야기로... 발전한것은..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할지..

단지.. 어린아이들의 놀이감으로 취급하기에는 너무나도.. 애니메이션의 발전은.. 누구도 모를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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