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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게임은... 누구나... 한번쯤 접해본분들이 있을것이다..
그 누구나에 포함이 안되더라도..
한번쯤은 들어는 봤을 것이다..
들어본 사람에 또 포함이 안되더라도.... 까지는.. 나도 말하기 힘들다... 넘어가자..
현재 즐기고 있는 웹게임인.. 캐슬에이지다.
호전적이지 못한 성격탓에.. 대부분 방어 위주와.. 에너지 위주의 스탯 투자로..
100여렙 차이가 나더라도... 공격력 올인하지 않은이상 .. 쉽게 날 이길수는 없는 상태로 만들어놨다..
//
기존에 즐겼던 게임은.. 오게임과 부족전쟁이 있다.
오게임은.. 나름 재미있게 .. 했었는데.. 한국서버가 철수하면서 자연스럽게 접었고..
부족전쟁은.. 오게임을 접은후에.. 심심해서 .. 발드려놓았다가...
한달정도 죽도록 마음고생하다가..
혼자 17:1 로 싸워서 방어 순위 1등을 달성후.. 깔끔하게 접었다... 듣기론 그후 .. 날 공격했던 애들중 몇몇은 너무 많은 소모를 해서 다 털렸다고 하더라..
그러고 시작한게.. 캐슬에이지(Castle Age) 이다..
오게임과 부족전쟁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뺏겼던것을 떠올리고... 가볍게.. 그리고 시간을 그리 많이 안뺏기는.. 웹게임을 찾다가..우연히 본것이다.
주요 컨텐츠는... 무언가.. 협동해서 잡는것이고...
이런 레이드를 성공하면.. 착용하거나 사용할수있는 혹 조합할수있는 아이템을 획득하여.. 더 강한 상대와 싸우는 밑거름이 되어준다.
어러 몬스터를 잡을수있는 방법중에
위 사진은 가장 평범한...방법중에 하나이고..
나는 힐러를 선택해서 공격하며 떨어진 체력을 채울수가 있다.
공격을 하게 되면.. 데미지 량을 표시하고 .. 현재 착용중인 아이템도 텍스트로 보여준다.
/
그 레이드 같은 방식이 싫다면.. 사용자와 결투(라고 해봤자 공격 .. 승/패 결과 끝)해서.. 와우에서 명예점수 마냥 점수를 획득하여..
일정 점수 이상이 되면.. 등급이 올라가고..
더 좋은 무기나 장비를 사용하거나.. 병사 같은것을 고용할수있다.
배틀... 즉 결투같은것은...
배틀페이지로 가면..
여러가지 방식으로 싸울수가 있다..
Duel 은 자신의 캐릭으로 1:1 로 능력치나 레이드로 획득한 아이템의 등급에 따라 영향을 받는편이다.
Invade 는 자신이 거늘인 병사들로.. 친구 추가를 할때마다 그 병사수가 1 명씩 증가하고.. 수중에 가지고 있는 장비들을 병사수만큼 착용을 시켜서 싸운다.
이것말고도 아레나도 있는데...
배틀에선.. 자신의 스테미나 와 체력만 있다면.. 언제든지 결투 상대를 찾아서 싸움을 걸수있지만..
아레나는.. 하루에 주어진 싸울수있는 수의 제한으로...
얼마나 적절하게 약한상대를 얼마나 많이 이기거나.. 강한적을 여러번 쓰러트리냐가.. 포인트 일수있다.
예를 들기위해 간단하게 약한 상대를 골라 invade 를 해보았다.
내 영웅수 그리고 병사 무기 수에서 월등히 내가 많기에 당연히 승...
하지만.. 상대등급이 워낙 낮고... 약하기에..
내가 얻는 Battle Points는 0 이다.
적당한 상대와 싸움을 해야 .. 적절하게 Battle Points (와우에서의 명예점수 아이온에서의 어비스포인트 같은것) 획득할수있고..
등급이 나보다 많이 높은 상대로 이기면.. 꽤 많은 Battle Points 를 획득할수가 있다..
그래서 간혹.. 약한 상대를 북마크 해서...
시시 콜콜하게 공격만 죽자고 하는 경우도 있다... 당연히 상대방에게 욕먹을수 있으니 조심히..
//
캐슬에이지는.. 오게임와 비슷하게 타 유저를 공격을 할수있지만.. ..
그 공격이 성공했을때 오게임은 타인에게 막대한 피해를 주며 그의 자원같은 것을 거의 쓸어 담듯... 악날하게는 전부 다... 뺏을수 있다..
허나 캐슬에이지는.. 일정렙이 되면.. 별로 중요하지 않는 돈 몇푼과.. 어찌보면 중요하다고도 할수있는 배틀 포인트만을 (싸움을 안즐긴다면.. 중요하지도 않다.) ..
공격한 유저가 가져간다...
그래서..
오게임이나 부족전쟁처럼.. 약탈 같은것은 잘 못하지만...
그래도 .. 약간이나마... 성취할것은 있다... (그렇게 적은 부분도 아닌터라... 적절하게 만족할만한 수준이다.)
//
캐슬에이지의 자원? 스탯 같은 수치는... 크게..
에너지 / 체력 / 스테미나가 있다.
나는 결투 같은것보단...
퀘스트 위주로.. 하면서 .. 레이드를 간간히 하는터라..
에너지와 방어를 적절하게 투자를 하고 있다.
스테미너는.. 레이드에서 공격할수있는 량을 의미하고..
에너지는 레이드에서 힐같은 특수 기능을 이용하는데 사용을 한다.
체력은.. 솔직히 있으나 마나... 별의미가 없는 편이다
레벨업을 할때마다... (저렙이나 중렙땐 하루 이틀에 1렙은 충분히 가능하다.)
5개의 스탯을 주고..
그걸 5개의 스탯중에 골라서 투자를 할수있다..
스테미너는 1개 찍는데 스탯 2개를 소모하니.. 잘 생각해서 해야 한다..
레이드에서 공격이나 결투를 많이 하고자 스테미너를 많이 투자 했다가...
방어와 공격이 너무 낮아.... 동네 북이 될수도 있으니 말이다.
//
에너지의 활용중에... 퀘스트라는게 존재한다..
퀘스트는..
위에 보이는 노란색 혹은 옅은 파랑색 바를.. 가득 채우면 완료가 되는데..
이걸 가득 채울때마다.. 스탯 1개가 보너스로 주어진다..
이렇게 회색인 바를.. Fight 해서 에너지를 소모해.. 일정 경험치와 돈을 획득할수가 있다.
그렇게 해서 바를 다 채우면 .. 스탯 1개가 추가 되는것이다..
닥치고 1렙부터 에너지만 찍어서. 퀘스트만 죽자고 해도 된다.
그럼 렙에 비해서 엄청난 스탯량으로... 후반부에 .. 도모를 할수가 있는데... 개인적이나 .. 객관적으로도 비추다...
//
이 외에도.. 선물 주고받기..
선물 받은걸 조합하기..
길드..시스템도 완비가 되어 있다
//
이자리를 빌려서 설명하기에는.. 조금 난해한 .. 부분과.. 조금 많은 부분을 다 설명하기엔.. 너무 글이 길어져서..
나도 피곤해질려고 하는터라..
간단하게 여기서 줄일까한다..... (언제나 마무리가 영 시원치 않아...)
어떻게 글로 이걸 다 설명을 하겠는가..
솔직히 이 웹게임이 재미 있다 재미 없다라고는 말을 할수가 없다..
이런 류의 웹게임은.. 지인들과 같이하면.. 재미가 배가 된다.. 혹 주변에 친구들이 이 웹게임을 한다면.. 같이 한번 해보는게 어떤가..
그 누구나에 포함이 안되더라도..
한번쯤은 들어는 봤을 것이다..
들어본 사람에 또 포함이 안되더라도.... 까지는.. 나도 말하기 힘들다... 넘어가자..
현재 즐기고 있는 웹게임인.. 캐슬에이지다.
호전적이지 못한 성격탓에.. 대부분 방어 위주와.. 에너지 위주의 스탯 투자로..
100여렙 차이가 나더라도... 공격력 올인하지 않은이상 .. 쉽게 날 이길수는 없는 상태로 만들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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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즐겼던 게임은.. 오게임과 부족전쟁이 있다.
오게임은.. 나름 재미있게 .. 했었는데.. 한국서버가 철수하면서 자연스럽게 접었고..
부족전쟁은.. 오게임을 접은후에.. 심심해서 .. 발드려놓았다가...
한달정도 죽도록 마음고생하다가..
혼자 17:1 로 싸워서 방어 순위 1등을 달성후.. 깔끔하게 접었다... 듣기론 그후 .. 날 공격했던 애들중 몇몇은 너무 많은 소모를 해서 다 털렸다고 하더라..
그러고 시작한게.. 캐슬에이지(Castle Age) 이다..
오게임과 부족전쟁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뺏겼던것을 떠올리고... 가볍게.. 그리고 시간을 그리 많이 안뺏기는.. 웹게임을 찾다가..우연히 본것이다.
주요 컨텐츠는... 무언가.. 협동해서 잡는것이고...
이런 레이드를 성공하면.. 착용하거나 사용할수있는 혹 조합할수있는 아이템을 획득하여.. 더 강한 상대와 싸우는 밑거름이 되어준다.
어러 몬스터를 잡을수있는 방법중에
위 사진은 가장 평범한...방법중에 하나이고..
나는 힐러를 선택해서 공격하며 떨어진 체력을 채울수가 있다.
공격을 하게 되면.. 데미지 량을 표시하고 .. 현재 착용중인 아이템도 텍스트로 보여준다.
/
그 레이드 같은 방식이 싫다면.. 사용자와 결투(라고 해봤자 공격 .. 승/패 결과 끝)해서.. 와우에서 명예점수 마냥 점수를 획득하여..
일정 점수 이상이 되면.. 등급이 올라가고..
더 좋은 무기나 장비를 사용하거나.. 병사 같은것을 고용할수있다.
배틀... 즉 결투같은것은...
배틀페이지로 가면..
여러가지 방식으로 싸울수가 있다..
Duel 은 자신의 캐릭으로 1:1 로 능력치나 레이드로 획득한 아이템의 등급에 따라 영향을 받는편이다.
Invade 는 자신이 거늘인 병사들로.. 친구 추가를 할때마다 그 병사수가 1 명씩 증가하고.. 수중에 가지고 있는 장비들을 병사수만큼 착용을 시켜서 싸운다.
이것말고도 아레나도 있는데...
배틀에선.. 자신의 스테미나 와 체력만 있다면.. 언제든지 결투 상대를 찾아서 싸움을 걸수있지만..
아레나는.. 하루에 주어진 싸울수있는 수의 제한으로...
얼마나 적절하게 약한상대를 얼마나 많이 이기거나.. 강한적을 여러번 쓰러트리냐가.. 포인트 일수있다.
예를 들기위해 간단하게 약한 상대를 골라 invade 를 해보았다.
내 영웅수 그리고 병사 무기 수에서 월등히 내가 많기에 당연히 승...
하지만.. 상대등급이 워낙 낮고... 약하기에..
내가 얻는 Battle Points는 0 이다.
적당한 상대와 싸움을 해야 .. 적절하게 Battle Points (와우에서의 명예점수 아이온에서의 어비스포인트 같은것) 획득할수있고..
등급이 나보다 많이 높은 상대로 이기면.. 꽤 많은 Battle Points 를 획득할수가 있다..
그래서 간혹.. 약한 상대를 북마크 해서...
시시 콜콜하게 공격만 죽자고 하는 경우도 있다... 당연히 상대방에게 욕먹을수 있으니 조심히..
//
캐슬에이지는.. 오게임와 비슷하게 타 유저를 공격을 할수있지만.. ..
그 공격이 성공했을때 오게임은 타인에게 막대한 피해를 주며 그의 자원같은 것을 거의 쓸어 담듯... 악날하게는 전부 다... 뺏을수 있다..
허나 캐슬에이지는.. 일정렙이 되면.. 별로 중요하지 않는 돈 몇푼과.. 어찌보면 중요하다고도 할수있는 배틀 포인트만을 (싸움을 안즐긴다면.. 중요하지도 않다.) ..
공격한 유저가 가져간다...
그래서..
오게임이나 부족전쟁처럼.. 약탈 같은것은 잘 못하지만...
그래도 .. 약간이나마... 성취할것은 있다... (그렇게 적은 부분도 아닌터라... 적절하게 만족할만한 수준이다.)
//
캐슬에이지의 자원? 스탯 같은 수치는... 크게..
에너지 / 체력 / 스테미나가 있다.
나는 결투 같은것보단...
퀘스트 위주로.. 하면서 .. 레이드를 간간히 하는터라..
에너지와 방어를 적절하게 투자를 하고 있다.
스테미너는.. 레이드에서 공격할수있는 량을 의미하고..
에너지는 레이드에서 힐같은 특수 기능을 이용하는데 사용을 한다.
체력은.. 솔직히 있으나 마나... 별의미가 없는 편이다
레벨업을 할때마다... (저렙이나 중렙땐 하루 이틀에 1렙은 충분히 가능하다.)
5개의 스탯을 주고..
그걸 5개의 스탯중에 골라서 투자를 할수있다..
스테미너는 1개 찍는데 스탯 2개를 소모하니.. 잘 생각해서 해야 한다..
레이드에서 공격이나 결투를 많이 하고자 스테미너를 많이 투자 했다가...
방어와 공격이 너무 낮아.... 동네 북이 될수도 있으니 말이다.
//
에너지의 활용중에... 퀘스트라는게 존재한다..
퀘스트는..
위에 보이는 노란색 혹은 옅은 파랑색 바를.. 가득 채우면 완료가 되는데..
이걸 가득 채울때마다.. 스탯 1개가 보너스로 주어진다..
이렇게 회색인 바를.. Fight 해서 에너지를 소모해.. 일정 경험치와 돈을 획득할수가 있다.
그렇게 해서 바를 다 채우면 .. 스탯 1개가 추가 되는것이다..
닥치고 1렙부터 에너지만 찍어서. 퀘스트만 죽자고 해도 된다.
그럼 렙에 비해서 엄청난 스탯량으로... 후반부에 .. 도모를 할수가 있는데... 개인적이나 .. 객관적으로도 비추다...
//
이 외에도.. 선물 주고받기..
선물 받은걸 조합하기..
길드..시스템도 완비가 되어 있다
//
이자리를 빌려서 설명하기에는.. 조금 난해한 .. 부분과.. 조금 많은 부분을 다 설명하기엔.. 너무 글이 길어져서..
나도 피곤해질려고 하는터라..
간단하게 여기서 줄일까한다..... (언제나 마무리가 영 시원치 않아...)
어떻게 글로 이걸 다 설명을 하겠는가..
솔직히 이 웹게임이 재미 있다 재미 없다라고는 말을 할수가 없다..
이런 류의 웹게임은.. 지인들과 같이하면.. 재미가 배가 된다.. 혹 주변에 친구들이 이 웹게임을 한다면.. 같이 한번 해보는게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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