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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 CNPS9900 NT 을 구입했습니다.
더러운 투반이.. 기본 CPU 쿨러가... 미친듯히 소리를 지르더군요... 왜에에에엥!!!!
부팅하자 마자.. 저렇게 소리가 나는데..
어느정도면 그냥 말터인데...
무서울정도입니다..
쿨러가 .. 튕겨져 나오지 않을까 싶을 정도록...
그렇다고 CPU가 뜨거운것도 아닌데...
그냥 지혼자 .. 왜애ㅔ에에에엥 거리는데... 환장하겠더군요..
그래서 약간 조절은 해보았지만..
일정 온도가 되면 저 내지르는 소음은 .. 감당이 안되서 .. 미친척하고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구 콘로를 사용할때 사용했던 .. 타워형 쿨러가.. 1156 소켓을 지원을 안해서..
775 -> 1156 업그레이드 킷 을 구매해서.. 메인컴도 교체를 ... 했습니다..
역시 싸구려 타워형 쿨러가 아니라서 그런지..
이런 6000원짜리 업글킷도 따로 파네요..
아무튼 오늘의 메인은 "잘만 CNPS9900 NT"
크기 가늠을 위해서.. 모나미 볼펜님하가 .. 출연해주셨습니다..
쿨러하면.. 손바닥 만한 작은 크기를 상상할수 잇지만..
이놈은 큽니다..
모나미 볼펜보다 .. 길이가 조금 더 길어요..
실제로 볼펜을 들고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세요.. 대따 큽니다...
위에 가이드는 1156 이랑.. 또 1366 가이드입니다..
그리고 구시대의.. 오랜 생명력을 자랑하는 775 가이드도 보이네요..
촘촘히 둘러친.. 쿨러의 날개 부분입니다..
쿨러가 양쪽이 붙어 있는게 아니라 떨어져 있어서
힘을 가하면.. 중앙으로 몰리는 느낌이 있으나.. 탄력이 있어서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요..
한쪽에 4개씩 둘러쳐져 있습니다.. 이어져 있구요...
불투명하게 보일지는 모르지만...
아래 사진 보시면..
거울 입니다.. 거울 @.@
반질 반질.. 해서... 너무 잘 붙? 더군요..
장착을 해보았습니다..
설치하는데는 별 어려움이 없으나.. 본체에 메인보드가 꼽혀 잇는 상태에서는 절대 불가..
분해 후에.. 조립하고 다시 끼워넣었습니다..
아.. 초점..
설치를 하고 직후에 세컨 컴에 전원을 넣어봤는데....
소음이 없네요.. 조용... 쿨러님하 돌아가고 있나요? 하고 물어봐야 합니다..
쿨러가 안돌아가도 별문제가 없어 보일정도네요...
돈값합니다.. 돈값....
///
이놈은 세컨인데.. 메인컴엔.. 옛날에 쓰던 타워형이라... 머... 좀 촌스럽게 보일수도 있지만..
그래도 온도 하나는 기똥차게 잡아주기때문에..
그냥 업글킷으로 .. 재사용하기로.... 사진찍기 귀찮아서 패스 ;;;
더러운 투반이.. 기본 CPU 쿨러가... 미친듯히 소리를 지르더군요... 왜에에에엥!!!!
부팅하자 마자.. 저렇게 소리가 나는데..
어느정도면 그냥 말터인데...
무서울정도입니다..
쿨러가 .. 튕겨져 나오지 않을까 싶을 정도록...
그렇다고 CPU가 뜨거운것도 아닌데...
그냥 지혼자 .. 왜애ㅔ에에에엥 거리는데... 환장하겠더군요..
그래서 약간 조절은 해보았지만..
일정 온도가 되면 저 내지르는 소음은 .. 감당이 안되서 .. 미친척하고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구 콘로를 사용할때 사용했던 .. 타워형 쿨러가.. 1156 소켓을 지원을 안해서..
775 -> 1156 업그레이드 킷 을 구매해서.. 메인컴도 교체를 ... 했습니다..
역시 싸구려 타워형 쿨러가 아니라서 그런지..
이런 6000원짜리 업글킷도 따로 파네요..
아무튼 오늘의 메인은 "잘만 CNPS9900 NT"
크기 가늠을 위해서.. 모나미 볼펜님하가 .. 출연해주셨습니다..
쿨러하면.. 손바닥 만한 작은 크기를 상상할수 잇지만..
이놈은 큽니다..
모나미 볼펜보다 .. 길이가 조금 더 길어요..
실제로 볼펜을 들고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세요.. 대따 큽니다...
위에 가이드는 1156 이랑.. 또 1366 가이드입니다..
그리고 구시대의.. 오랜 생명력을 자랑하는 775 가이드도 보이네요..
촘촘히 둘러친.. 쿨러의 날개 부분입니다..
쿨러가 양쪽이 붙어 있는게 아니라 떨어져 있어서
힘을 가하면.. 중앙으로 몰리는 느낌이 있으나.. 탄력이 있어서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요..
한쪽에 4개씩 둘러쳐져 있습니다.. 이어져 있구요...
불투명하게 보일지는 모르지만...
아래 사진 보시면..
거울 입니다.. 거울 @.@
반질 반질.. 해서... 너무 잘 붙? 더군요..
장착을 해보았습니다..
설치하는데는 별 어려움이 없으나.. 본체에 메인보드가 꼽혀 잇는 상태에서는 절대 불가..
분해 후에.. 조립하고 다시 끼워넣었습니다..
아.. 초점..
설치를 하고 직후에 세컨 컴에 전원을 넣어봤는데....
소음이 없네요.. 조용... 쿨러님하 돌아가고 있나요? 하고 물어봐야 합니다..
쿨러가 안돌아가도 별문제가 없어 보일정도네요...
돈값합니다.. 돈값....
///
이놈은 세컨인데.. 메인컴엔.. 옛날에 쓰던 타워형이라... 머... 좀 촌스럽게 보일수도 있지만..
그래도 온도 하나는 기똥차게 잡아주기때문에..
그냥 업글킷으로 .. 재사용하기로.... 사진찍기 귀찮아서 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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