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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예고편인지는 잘은 모르겠지만 우선 유튜브에서 올라온것을 하나 링크를 해봅니다..
대략적인 영화에 대한 내용을 포함되어 있으니 도움이 될듯하구요..

아래는 공식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영상인데...
언더월드 4 이전의 언더월드를 보여주면서.. 줄거리를 이야기해주는듯 하더군요..

둘다 봐도 무방한듯 해서.. 같이 올려봅니다.



아마도... 대부분 보신.. 예고편이나.. 이미 알고 있는 수준의 내용들이라.. 실망이 클지 모르지만.....

저는 예고편을 따로 본적이 없이.. 바로 영화를 보게 되어서.. 신선했습니다.. (머 님들은 신선하게 못보게 하려고 예고편을 넣은건 아닙니다.. 오해에요)


조금 당황스러웠던것은...
이전 언더월드에서 봤던.. 케이트 베킨세일이.... 조금 늙은것입니다 T.T

물론 타인의 얼굴이 늙은거니 머한거니 애기할 입장은 아닌터라....
그래도... 벌써 이렇게 시간이 많이 흘렀나 싶으니.. 좀 당황 스럽더군요..

언더월드가 처음 나온게.. 2003년으로 검색이 되네요...
조금 (많이 반올림해서) 억지 부려서 10년입니다..

섹시 스타는 아니였더라도..
몸에 착 붙는 가죽.. 옷인가요... 몸매가 드러나는..모습이 ... 포인트가 아니였나 싶었는데..

이번 언더월드 4 에서도...
항상 착용을 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과거에는.. 여전사나.. 한남자의 여자?? 인듯한 .. 분위기의.. 액션이 많았는데.....

언더월드 4에서는.. 좀 이상한 장면이 많았던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영화의 시작은....
많은 사람들의 모르는 ... 어둠의 일면속에서 살고있는 뱀파이어나... 라이칸이 아니라...

언론속에 알려지면서.. 모든 뱀파이어와 라이칸들이.. 학살을 당하게 됩니다.
은총알과.. 자외선을 이용해서... 숨어살던 뱀파이어와 라이칸을 .. 공격하던 와중에... 전편에 주인공이였던...셀린느도 물량에 밀려서 도망을 치고...
그녀를 기다리던 마이클도 준비를 했었지만...

화력에 밀려서.. 같이 바다에 빠지며.. 이야기는 시작을 합니다.

...

실제 영화의 시작은.. 여기부터입니다... 이전은.. 이번 언더월드 4 를 .. 이끌어가기 위한 스토리의 밑거름 일뿐인거죠..
시작부터 무언가 .. 틀에 안맞는 무언가를 끼워 마추려고 하는 장면이 간혹 불쑥 불쑥 나오는데요...

앞서서.. 여전사로 이전에 표현이 되었다는 말을 얼핏 했는데..
이번엔.. 어머니 같은 느낌으로 표현을 한부분이 있습니다..

처음에 소개한 .. 뒤돌아 서는 모습은.... 과거에 시리즈에서 있었던.. 강렬한.. 느낌인 반면....

아래 외투를 입고 있는 모습은... 왠지 모르게.. 여전사의 느낌은 전혀 없더군요... 지금 다시 사진을 보면서 전해오는 느낌은...
한남자의 여린 여인내나... 한아이의 어머니 같이.. 말입니다..

이전 시리즈와는 조금 다른... 세계관.. 으로 시작을 하고...
과거에서도 존재 했던 화려한 액션으로 보여주는... 세계관 같은 것이... 기본적으로 있다고 한다면...

그것 자체가 함정이 되어..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반전이 되어서 돌아옵니다..

//

이전에는... 과거 뱀파이어가 가지고 있는 .. 음흉하고..음밀한... 무언가를 가지고... 표현을 한 중세 판타지 같은 영화를.. SF 식으로 만들었다면..

이번 언더월드 4는..
암물한.. 근 미래적인 환경의 어두운 모습을 담은거 같습니다..

뱀파이어와 라이칸이 난무하는 판타지  라기 보다는 조금 현실적이라고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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