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 사냥터!! 에서 놀다가....

제 집 하단에 있는 곳입니다.
들어가려면... 밖이랑 연결된 유일한 통로를 이용하여 들어오게 되곤.. 나갈순 없게 해놓았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가려면..
이곳 중앙에 있는 나선형 계단으로 올라가야 하구요..

몹사냥터 겸.. 제 집 아래의 공터를 올라가게 되면...
마지막 사진처럼 실제 마인크래프트 상에서 제가 머무는 곳이 있습니다..

주변에 나무가 우거지고? 농장물과... 편의 시설이 있구요..

이곳을 벗어나서.. 밖에서는.. 광산이나...(요즘은 안쓰지만..)
초기에 정착하면서 만들었던 부수적인 건물들이 즐비합니다. 저만의 마을을 만들려고 가꾸고 있는중인데.. 적당히 완성이 되면 공개를 하지요..

아무튼..
오늘은 제 사냥터에 대해서 대략 .. 보여주기 위해서 글을 적는것이니..

꽤나 넓은 곳입니다..
한쪽 끝에 서면.. 반대편의 맵이 로딩이 안될정도록 말이죠...

덕분에 사냥을 하다가 보면...
항상 같은 자리이기 보다는.. 이동을 자주 해야 하기에 지루함도 덜하고.. 좋습니다..

물론.. 너무 멀리 가면.. 주변에 몹에게 둘러 쌓여서.....
생존력이 상당히 감소하지만...

그래도 갑옷이랑.. 빵을 많이 챙겨가면.. 걱정 꺼리가 없죠...

칼도 두어개 정도 챙기고 화살도 64x5  정도는 챙겨야.. 몇십분 놀수있습니다.

만든지 벌서 몇개월이 지나간 상태라..
조금 지루한 감이 있어서..

조금더 확장을 하면서 퍼즐적인 요소도 넣을까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