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면.. 그저 고양이를 씻기는 장면인데..

그냥 .. 단순하게 .. 고양이를 씻기는 장면으로 알고 보게 되었는데요..
처음 시작은... 물을 조금 싫어하는듯한 고양이를 어떤 여성이 안고.. 시작이 됩니다..

고양이를 .. 적당히 제압을 하면서??
물에 담그는데요.. 갑자기 어린아이 소리가 들립니다..

나갈래!!! 나갈래요~!!

시간이 흐를수록 정말 또롯히 들리는데요..
영상 자체는.. 2년정도 더 된듯한데.. 우연히 .. 발견이 된듯하네요..

보면 정말 재미있습니다..
외국인이니. 한국말을 못알아 듣는거고... 고양이는 한국말로.. 나갈레~ 나갈레요~ 이러고 있으니 말이죠..

정말 귀여워죽겠습니다 고양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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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고양이를 키우고 싶었지만..
고양이 털이나.. 다른 문제로 인해서 .. 키울수가 없는데 너무 아쉽네요...

어릴적에는 강아지 정도는 키웠는데 말이죠...

다시한번 고양이를 .. 정겹게 키우고는 싶지만 ... 여건이 안되는게 참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