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트앤 블레이드.. 워밴드...(Mount & Blade Warhand)

요즘 간간히 .. 하고 있는.. 마블... 워밴드다..
처음에 접할때.. 쉽게 에딧을 할 수 있다는 이유로...

설렁 설렁 돈 에딧하고. 능력치 에딧해서.. 학살의 즐거움으로 놀았는데..
진정? 한 재미를 느끼기 위해서..

난이도 100% 정도로 놓고... 자 했지만...
한두대 맞고 나가 떨어지는 ㅡㅡ; 모습을 보고는... 5~60% 정도의 난이도로 설정해놓고 즐기고 있습니다.

3~40명정도 이끌고선.. 죽어라 뛰어다니면서 놀고 있는데. 잼있네요 ㅎㅎ
돈도 안모이고.. 산적들도 무섭고..

그래도 토너먼트에서.. 30분동안 뺑뺑이 돌면서 목숨구걸해서 이긴걸로..
친한척 하다 보니.. 어느순간 결혼까지 되더군요.. 후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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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일어나면..
죽어라 쫃아 다니면서... 시키는거 받아서 하고...
처음에 받은.. 마을 하나로.. 유지비 대려니 죽겠네요..

친분 쌓아서 .. 마을좀 받고 그래야 할듯 한데... 이거.. 제대로 즐기니.. 물건이긴 물건이네요...
잘좀 다듬어서 온라인으로 ...(대전 말고..) 육성이 가능했으면 하는 바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