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리카 (Caprica)..

from Entertainment 2010. 6. 6.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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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리카는... SF 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들어봤을법한.. 배틀스타 갤럭티카..의 이전 이야기를 하고 있다.
당연히 캘럭티카를 잘 보았다면... 찾아보는것이 그리 나쁘지 않을꺼라 생각을 한다.



솔직한 심정으로
이 사진을 보곤.. 머지.. 야동... 인가.. 라고 ... 잠깐 딱 1초 동안 했었고..
CAPRICA 라는 .. 사전지식이 전혀없었던터라.. 무엇인지 전혀 알지를 못했다.

그래서 궁금하면.. 스스로 우물을? 판다고..
몇번 검색해보니.. 너무나도 마음에 드는 .. 스타일이지 않는가.. SF 관련된 드라마인것이다.

개인적으로 꽤나 좋아라 하는 SF 인터라..



갤럭티카에서도.. SF 적인.. 연출이 꽤나 멋들어지게 어울렸지만...
CG나 화려안 SF적인 면은.. 거의 보조적인 역활을 했었고.. 주요 이야기는.. 인물과 .. 또 상황에 대한 이야기 진행이였던것처럼

위 영상을 살펴보면.. 이곳에서도 SF 이 주가 아니라.. 상황이 근미래의 상황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인물의 감정과 .. 그리고 그걸 풀어나가는 이야기가 중심이다..

이게 갤럭티카의 매력이였고.. 카프리카에서도 이어나가는듯하다..



간단한 스토리를 나열하자면..
사일론이.. 인류를 공격하기 58년전쯤에.. 부터 이야기는 시작을 한다..

홀로밴드라는 가상공간을 만들어 사용화 시킨 아버지와.. 그리고 의사인 어머니
다시 말해서 엄친딸이...

가출을 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종교집단의 멤버였던 남친의 자살테러로
죽게 된다...

허나.. 딸이 만들어 놓은 비밀가상공간에 남아 있던 아바타를 발견하고.. 아버지는.. 그 가상공간의 딸을 .. 로봇으로 만들어 내는데.. 그게 바로 첫번째 사일론이다?

대충 알고 있는 내용이 이것이다..
사실 나도 아직 보질 못했다.... 보기전에.. 사전 정보를 얻고자 이러저래 둘어보는중이고..
혼자보기엔 너무 아까워..
 
이렇게 소개글을 남겨보려고 끄적여 보았다.. 너무 부족한 정보를.. 머리속에서 대충 정리한터리. 도움이 될지는 모르지만 말이다.


아래 "더보기"는 영화상에서의 스포일성 스샷이 다수 존재합니다.
아직 못보신분이라면.. 클릭후 후회 하실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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