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이다... 참 보고도 .. 또 보고 싶은... .. 그런 애니메이션이다..

나도 남녀공학을 나왔던 터라...
그리고 친햇던 친구들도 있엇고.... 써클 활동을 했던 추억도 남아서...

기억을 더듬으면서... 조금은 억지지만... 추억과 화면을 .. 비교하면서 .. 즐겁게 미소짖고 있기도 했다..

한번쯤 저 조그마한 책상에 앉어선...
실수에 이은 아쉬움에... 다시 돌아가면 아~ 정말 좋을터인데 라면서 .. 빈둥 거렸던 기억...

학교 생활에서 했던 실수들... 으아아악 머리를 쥐어 뜯으며 괴로워 하다가도..
에잉 그때 이랬으면 좋았을껄 하고 .. 후회 하기도 수번인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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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지금은 안그런건 아니지만...

오랫만에 ... 기억이 났다....

아직 추억을 먹고 사는 나이는 아니지만... 너무 보기 좋았었다...

내 친구들은 다들 잘있을까...
다들 건강할까... 곧 여름인데... 날 더워지기 전에 얼굴좀 보고픈 녀석들이 왜이리 많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