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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사랑 노래에 빠져서 .. 듣고 또 듣고 또 들어 본적이 있을것이다..
사람의 취향이 각기 다르듯이...
나름 좋아 하는 노래들도 있을꺼고..
하루종일 한곡만 틀어 제껴도 .. 지루하지 않는 정겨운 노래도 있을것이다..
내가 있으니... 그렇게 생각하는 것일수도 있지만...
머 나라고 해서 특별한 인간도 아니고.. 평범한 이기에.. 그렇타라고 생각하고 있을 뿐이다...
요즘 노래가 좋고 나쁨을 떠나서..
잘 모르겟다...
관심이 없어서 인가... 학창 시절때만해도.. 외우려고 받아적고.. 또 가사집을 노트에 옴겨적고...
음표란걸 모르니... 가사 위에다가 .. 길게 늘어트리니 올려부르니...
자신만의 표시를 하면서 따라 부르던...
그런 애정이 없어서 ... 인가...
죄다 모르겟다.. 요즘 노래는 말이다...
낮설음과 익숙함의 경계가 되는 가요의 옛노래와 요즘 노래들...
계속 나온다.. 앨범들을 찾다 보면..
옛노래를 리메이크 해서 .. 나오는 .. 대부분의 앨범들... ..
어린시절엔.. 왜 저런게 계속 나오나.. 울거 먹는것도 한도가 있지 너무 하다는 생각을 한적이 있엇는데..
지금 들어보니 꼭 그렇치 많은 않은거 같다...
머 듣다 보면 지루할수도 있지만...
자주 흥얼 거리는 노래다....
어디가서 부를 정도로 신나는 곡도 아니고 만인이 좋아 하는지는 모르지만..
확실한것은 분위기 다운 시키는데 .. 이것만한건 없기 때문에..
사람들 있는 곳에선 잘 부를려고 하지는 않는데...
그래도... 자꾸만 찾게 되네...
사람의 취향이 각기 다르듯이...
나름 좋아 하는 노래들도 있을꺼고..
하루종일 한곡만 틀어 제껴도 .. 지루하지 않는 정겨운 노래도 있을것이다..
내가 있으니... 그렇게 생각하는 것일수도 있지만...
머 나라고 해서 특별한 인간도 아니고.. 평범한 이기에.. 그렇타라고 생각하고 있을 뿐이다...
요즘 노래가 좋고 나쁨을 떠나서..
잘 모르겟다...
관심이 없어서 인가... 학창 시절때만해도.. 외우려고 받아적고.. 또 가사집을 노트에 옴겨적고...
음표란걸 모르니... 가사 위에다가 .. 길게 늘어트리니 올려부르니...
자신만의 표시를 하면서 따라 부르던...
그런 애정이 없어서 ... 인가...
죄다 모르겟다.. 요즘 노래는 말이다...
낮설음과 익숙함의 경계가 되는 가요의 옛노래와 요즘 노래들...
계속 나온다.. 앨범들을 찾다 보면..
옛노래를 리메이크 해서 .. 나오는 .. 대부분의 앨범들... ..
어린시절엔.. 왜 저런게 계속 나오나.. 울거 먹는것도 한도가 있지 너무 하다는 생각을 한적이 있엇는데..
지금 들어보니 꼭 그렇치 많은 않은거 같다...
머 듣다 보면 지루할수도 있지만...
자주 흥얼 거리는 노래다....
어디가서 부를 정도로 신나는 곡도 아니고 만인이 좋아 하는지는 모르지만..
확실한것은 분위기 다운 시키는데 .. 이것만한건 없기 때문에..
사람들 있는 곳에선 잘 부를려고 하지는 않는데...
그래도... 자꾸만 찾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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