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기억..

from 일상에묻혀 2008. 2. 12. 13:03
반응형



낡은 상자를 열어보았다...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버릴수가 없어서.. 한대 모아뒀던 ... 그상자가.. 우연히 굴러 떨어지길레..
그냥 그 자리에 털석 앉아선.. 이것 저것 꺼내들다가..

정든 이름이 보여 이렇게 꺼내놓았다..
내가 언제 이친구껄 들고 왔을까 라는 궁금증이 먼저 들기는 했지만..

무지 방갑더라..

스케치 한것이며... 도면같지도 않은 도면을 들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모르면서 그저 들고만 있던... 허연 백지 하며..

정리에 ㅈ 자도 안하고는 매번.. 남에걸 복사 해놓고..
공부와는 담쌓고선.. 컴에 매달려서.. 덕분에 지금도 전공은 못살리고 .. 말이다..

그래도 빛과 그림자였던가? 작은 동아리 비슷하게 모임에 참가하고..
어울리고.. 사람 사는듯한 내음이 나게 해줬던.. 고마운.. 정겨운..

그저 친구가 마냥 좋아서 다니던 시절...
그 친구넘중에 한녀석이 사용하던... 물건이다...

오랫만에 보는 이름... 머하고 사나.. 궁금도 하고 얼마전에 싸이를 가본적이 있는데...
명록이가 가출한 상태라.. 안부는 못물어봤다..

문자라도 한번 날려볼까..

반응형

'일상에묻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예 - 엄마 말해줘요...  (0) 2008.02.19
가벼운 MP3 플레이어 Billy  (0) 2007.11.24
sbs 고릴라(futurestream)...어처구니가 없다..  (12) 2007.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