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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 - 엄마 말해줘요..
엄마말해줘요 난 어디로 가는 가요
불어오는 바람조차 느낄 수 없어요
엄마 왜인가요 왜 이렇게 힘든가요
가도가도 끝이 없어 울수도 없어요
너무 많은걸 바라고 또 원한적 없는데
마음 붙일곳 찾아 헤매는 내 모습 전부인걸
오늘 하루만이라도 나를 모르게 해줘요
두눈이 예쁘던 그 애를 기억 하나요
-=-=-=-=-
언제였던 지는 모르겠고..
오래전에 DJ를 하던 형님이 애타게 찾길레.. 정말이지 몇일을 고생해서 구햇던 ..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다...
워낙 인터넷이 활발하니..
그 당시엔 정말 힘들었었다...
나름 방황하고 있었을때였고...
또 나름 힘들었었던 때였턴터라..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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