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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주캐릭이 사제여서 사제로 만렙 찍으려고 했었는데..
파티에서 .. 생전 오지게 하는 흑마에 혈압이 떨어질 기미가 안보여서.. 맘편하게 방태 전사로 만렙 찍었숩니다.
처음에 전사 캐릭으로 애지중지 키우다가..
불모의 땅에서 반격퀘 할때 정예를 도발했다가.. 쳐맞고 죽는 바람에 맨탈 나가고..
그날 다시 키우는데 컴이 멈추는 바람에 ... 심각한 심적인 부담때문에 제대로 못키우다가..
3캐릭 돌려가면서 휴경 태우다가 필받고선.. 열심히 키웠네요.
인던은 성불,통곡,성채,우리,수도원,학칼 정도만 돈더 같네요.
심연 나락과 울다만은 왠만하면 가기 무섭더군요 패스하고 학칼은 퀘가 많아서 용기내 갔는데 같은 길드분이 있어서 심적으로 편했던 같이 갔던 사제님도 필드에서 몇번 본적도 있어서 안심되고
이후에 나락을 가야 했었는데 솔직히 나락의 모든퀘를 단한번도 안죽고 할 자신이 없던..
거긴 삐끗하면 골로 가는곳이라 도저히 용기 안나서
붕대 반납퀘나 서판 반납 가마솥 퀘로 경험치 뽕뽑아서 59 찍고선 59에서 여명에서 닥사만 하루종일 했네요.
어찌 되었건 만렙 찍었으니..
이녀석은 봉인을 하고.. 새로 키우는 전사녀석으로 인던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인던 맛좀 봐야 할듯합니다.
메인 캐릭인 사제는.. 솔직히 .. 파티원을 잘 살릴까 싶어서 걱정되서 잘 못키우겠더군요. 아무튼 언젠가는 봉인을 풀어야죠.
만렙이다!!!!!!!!!! 더러운 하코!!! ㅋㅋ 이제 즐겨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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