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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에서의 넉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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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지텍 M170 + K235 동글이 분실후 알리에서 구입 로지텍 저렴히 무선 키보드+마우스로 콤보로 쓰는 놈이 있었숩니다.피곤할때 누워서 넷플릭스 볼때 조작할 용도로 사놨는데 몇번 시도하고는 귀찮아서 안쓰게 되었던터라.. 냅뒀었는데이전에 본체를 버리면서 아마 동글이를 꼽아놓고 버렸나봐여.국내에서 사려고 시도는 했는데 .. 아무래도 구형제품이다보니 맞는 동글이도 없고맞는건 대략 1만 초반대 가격이더군요.당장 급한건 아니니.. 걍 알리에서 주문을 했습니다.초이스 배송이 아니라서 좀 느릴줄 알았는데 요즘 스탠다드 배송도 빠른편이라 일주일 안되서 도착을 했네요.도착한 놈입니다.짭인지 정품인지는 모르겠고오늘 연결할 마우스놈입니다.키보드녀석도 있긴한데 우선 이놈부터 시작을 할거에요.https://support.logi.com/hc/en-001/articles/360025.. 공감수 2 댓글수 0 2024. 7. 31.
  • 로지텍 G603 LIGHTSPEED WIRELESS / 휠 버튼 더블클릭 제가 사용하고 있는 마우스는 로지텍 G603 입니다.처음에 G304 랑 고민을 했었는데 당시 유선을 선호 하던때고.. G603 은 G304 보다 배터리가 2개 들어가니 두배로 오래 쓰겠지 라는 생각으로 G603 을 선택했었죠.그런데 AA 배터리가 두개 들어가면 그만큼 무거워진다는.. 생각은. 못했던 빠가야로 였습니다.... 개무거움.그래서 난 무거운 마우스가 좋아.. 라고 억지로 우기면서 쓰고 있습니다.웃긴건 G603 처음 쓸때 오좋아 하고 고장나면 교체해서 써야지 하고 1개 더 샀던건 안유머.. 자 오늘의 주인공님이신 G603 입니다.우선 사진 촬영을 위해서 10분간 물티슈로 닦고 조이고 했습니다.. 평소엔 개 더러워요.. 저놈의 휠버튼을 조져줄껍니다.저는 웹서핑을 할때 새로운 창을 휠 버튼을 자주 사.. 공감수 2 댓글수 0 2024. 7. 3.
  • 알리에서 구한 키패드 MF17 제가 주로 사용하는 키보드는 필코의 풀배열 흑축입니다.요즘은 풀배열을 잘 안쓰기는 하지만 . 포토샵이나 특정상황에서 키패드의 숫자나 엔터를 워낙에 자주사용을 하는터라요즘 많이들 사용하는 텐키리스 제품의 키보드를 사용하고 싶어도 사용하기가 힘들더군요.그래서 키패드 만 따로 파는 제품을 찾아본적이 있었는데..이런저런 기능이 추가된 버튼 배열이 달라진 그런 제품들만 보이더군요.그래서 보기도 싫고 맘에드는게 없어서 거의 2년을 .. 텐키리스 키보드를 박아두다가알리에서 이래저래 보다보니 키패드가 보이더군요. 그래서 검색을 좀 해보는데MF17 이라는 제품이 눈에 밟히더군요.  보시는것처럼 키보드에 있는 키패드를 그대로 잘라낸듯한 모습입니다.군더더기가 전혀없어요.우측 위에 - 버튼은 FN 키로 엔터키와 + 키 조합으.. 공감수 1 댓글수 0 2024. 6. 8.
  • 귓속말 자동으로 파티 초대 WeakAuras 와우를 하다보면 파티를 초대를 받아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한두명이라면 머 이름을 우클릭하고 초대 넣으면 되겠지만 인원이 10명 단위로 늘어나게 되면 꽤나 번거롭고 힘들게 되더군요.그래서 찾아보니 사람들이 귓말로 "초대" 를 주세요. 라는 글을보고..아 무슨 애드온이 있구나 했죠.그래서 찾아보니 위크오라랑 어떤 레이드 관련 애드온이 있었는데..굳이 레이드 관련 애드온을 모두 설치 할 필요는 없으니 위크오라를 찾았죠.구글링을 해보니 이런 저런 위크오라가 많았으나..작동안되는게 대부분이였고 작동되는건 "초대" 단어 하나만 반응을 해서 조금 애매하더군요.그래서 찾아봤던 녀석중에 하나가  AutoInvite 라는 위크오라 였는데..이놈은 길드 채널이나 글로벌 채널에서 명령어로도 초대를 받고 귓속말로 받고 떠나는 명.. 공감수 1 댓글수 0 2024. 5. 4.
  • Fifine k670 새로운 주인찾아 떠나보내며 일전에 한번 유튜브 영상에 소개할겸 알리에서 산적이 있었는데.. 직구 물건을 1년인가 이후 중고 처분이 가능하게 된후로 당근에 올려서 팔려고 했지만 벌써 구석에 썩게 된게 2년된터라. 어떻게 처분하나 골머리였는데 기회가 되어서 보내게 되었음 먼지가 좀 보이기는 하는데.. 2년을 서랍장에서 썩었던 녀석이라 먼지가 없을수가 없습니다. 처음 샀을때 한번 꺼내서 연결한 후로는.. 그대로 다시 포장해서 넣었던터라 내용물은 그대로 있숩니다. 왼쪽 아래 스폰지를 열면 무게중심이 되어줄 스탠드 밑둥이 있음 USB 선을 제거하면 안쪽에 3단으로 분리되는 봉이 있는데 그걸 꺼내서 밑둥에다가 장착을 해주면 됩니다. 이렇게 장착이 된 스탠드에 마이크를 돌려서 올려주면 됩니다. 마이크 옆면에 보면 장착할수있는 소켓이 있음 그걸.. 공감수 2 댓글수 0 2024. 2. 26.
  • 엔딩 효과? 이걸 머라고 해야 하냐. 트위치에서 방송하시는 문뚜님이신데.. 마지막 엔딩할때의 효과를 한번 만들어 드렸습니다. 그렇게 대단한것은 아니고 아래 보시죠. 사용법은 간단해요. 우선 아래 파일을 받아줍니다. 파일을 받아주면 압축파일이 나오는데 압축파일을 풀어주면 dd00yaa.webm 파일이 나옵니다. 그럼 이제 OBS 에서 압축을 푼 dd00yaa.webm 파일을 미디어 소스로 불어오면 됩니다. 소스 추가에서 미디어소스를 고른후에 압축을 푼 webm 파일을 불러와서 확인을 누르면 이렇게 영상이 재생이 되면서 뒤에 동그라미만 남겨지는 모습이 연출이 되죠. 쉽죠? 아참 avi 으로 뽑은 파일을 ffmpeg 으로 webm 파일로 변환하는 방법은 ffmpeg -i 원본파일.mp4 -c:v libvpx-vp9 -b:v 1M -threads .. 공감수 1 댓글수 0 2024. 1. 23.
  • 유튜브 영상을 MP3 로 다운받는 방법 가끔 음원이 필요할때가 있죠. 이전에는 MP3 로 그냥 구하려고 시도를 많이 했는데 요즘엔 유튜브에 없는게 없자나요. 그래서 MP3 음원도 유튜브에서 받곤합니다. 목적이 어떻게 되건 네 유튜브에서 활용을 하는데 그걸 받는 방법을 정리해보죠. 우선 준비물은 FFmpeg 이에요. https://www.gyan.dev/ffmpeg/builds/ 위 링크의 사이트에 들어가면 ffmpeg-gif-essentials 이랑 ffmpeg-gif-full 이 있는데 essentials 를 받아주면 됩니다. 그리고 압축을 풀어주면 이렇게 폴더 몇개와 파일 몇개가 보이는데 여기서 bin 으로 들어가주면 됩니다. 그럼 이렇게 파일이 3개가 보여요. 그럼 준비가 반된거에요. 다시 또 받아야 하는게 있습니다. https://gi.. 공감수 2 댓글수 0 2024. 1. 13.
  • 어제 너무 추워서 전기장판을 꺼냈는데 버튼이 안눌림 전기장판을 일찍 꺼냈어야 하는데.. 꺼내기 귀찮아서 그냥 이불 두툼하게 덮고 자기만 했는데 어제는 너무 춥더군요. 일어나서 작년에 고이 접어놓았던 전기장판을 꺼내서 전원을 꼽았는데 전기장판 중간에 그 온도 조절기에 전원 버튼이 눌리지가 않는거에요. 아니 눌리기는 하는데 고정이 안된다고 해야 하나 아무리 버튼을 눌러도 눌렀을때만 전원이 들어가고 잠깐 지나면 다시 올라와서 전원이 꺼지더군요. 아 작년에도 이래서 몇번 손톱으로 튕겨준다고 해야 하나 탁탁 쳐서 몇번 전원을 넣으면 고정이 되길레 썼던것이 기억이 나더군요. 그때도 수리를 해볼까 했는데 귀찮아서 대충 쓰다가 봄오면서 그냥 접어서 보관을 했었던게... 아무튼 뜯었습니다. 구조는 단순한 편이더군요. 저 버튼이 문제인데 무언가 찐득한것이 걸리는듯한 눌림이.. 공감수 1 댓글수 0 2023. 12. 23.
  • 와우 하드코어 전사 만렙 달성 ㅋㅋ 원래 주캐릭이 사제여서 사제로 만렙 찍으려고 했었는데.. 파티에서 .. 생전 오지게 하는 흑마에 혈압이 떨어질 기미가 안보여서.. 맘편하게 방태 전사로 만렙 찍었숩니다. 처음에 전사 캐릭으로 애지중지 키우다가.. 불모의 땅에서 반격퀘 할때 정예를 도발했다가.. 쳐맞고 죽는 바람에 맨탈 나가고.. 그날 다시 키우는데 컴이 멈추는 바람에 ... 심각한 심적인 부담때문에 제대로 못키우다가.. 3캐릭 돌려가면서 휴경 태우다가 필받고선.. 열심히 키웠네요. 인던은 성불,통곡,성채,우리,수도원,학칼 정도만 돈더 같네요. 심연 나락과 울다만은 왠만하면 가기 무섭더군요 패스하고 학칼은 퀘가 많아서 용기내 갔는데 같은 길드분이 있어서 심적으로 편했던 같이 갔던 사제님도 필드에서 몇번 본적도 있어서 안심되고 이후에 나락을.. 공감수 1 댓글수 1 2023. 12. 11.
  • Sony a6000 을 들고선 시내 한바퀴 산책.. "나오는 뱃살아.. 이제 좀 그만하렴" 할만큼 하지 않았니.. 너도 이제 좀 쉬지 않으렴 하며.. 무거움 몸을 움직여 카메라를 한손에 들었습니다. 시그마 18-50 F2.8 녀석을 물린 소니 a6000 개인적으로 a6400 도 있긴하지만 애지중지하는 느낌으로 모셔두는 편이고 떨어트리거나 망가져도 부담없는 a6000 을 항상 챙기고 있습니다. 부담없이 쓴다라곤 해도 이녀석도 렌즈 포함 100 가까히 가는 녀석인지라 렌즈 때문이라도 고이 감싸며 다니기는 하죠. 한손에 스트랩을 채우고선 들고 나서지만.. 팔이 불편해지는감이 있어서 목에 걸치는 스트랩으로 하나 구할까 생각중이기도 합니다. 나서자 마자 보이는 이름 모를 꽃입니다. 흔한녀석이긴 하지만 정겨워서 그런지 수수하게 이쁩니다. 길 모퉁이에 흔하게 있을법한.. 공감수 1 댓글수 0 2023. 10. 30.
  • 간간히 들고나서는 a6000 10월이 지나가는 시기라 그런지.. 하늘이 높습니다. 산책하기 좋은 나날이죠 어깨가 아프긴하지만. 평소 자주 들고 다니는 a6000 을 한손에 들고선 나섭니다. 집앞 마트가는 길이라 머 든것도 없어요. 가지런히 주차되어 있는 차들 그리고 한적한 주택가 강릉 시내로 나서서 다이소가려는데 근처 골목이 이쁘더군요. 길가에 피어있는 꽃입니다. 특별한건 없는 흔한 꽃같은데 이름은 모르겠네요. 가까히에서 찍어봤습니다. 이녀석도 길에 피어있는 꽃인데 꽃이 무척작아요.. 연사로 갈겼는데 다 실패하고 이놈 한장 건졌습니다. 이놈도 길에 피어있던 꽃입니다. 이름은 모르겠어유 마트에서 돌아오다가 뒤돌아보니 해가 지고 있네요. 멋진 구름을 담아보려고 했지만 a6000 은 저조도에서 그렇게 이쁘게 안나오는거 같기도 하고.. 나.. 공감수 2 댓글수 0 2023. 10. 13.
  • 윈도우 상에서 프린트 스크린 키 (print screen key) 프린트키를 자주 사용을 하긴하지만 항상 Alt 키와 쓰다보니 최근 윈도우에서 업데이트 된게 있나보더군요. 못보던 창이 뜨더랍니다. 모니터 상단에 위에 사진 처럼 선택할수있는... 창이 하나 뜨더군요. 처음것과 두번째꺼는 마우스로 적당히 내가 이미지로 만들고 싶은 영역을 지정을 하는것이고 3번째는 내가 원하는 창만 4번재는 전체화면을 스샷을 찍을때 사용을 하는데.. 저야 머 항상 ALT 키를 함께 눌러서 활성화 된 창만 스샷 찍는처라.. 3번째 아이콘을 선택해뒀는데.. 은근 스샷 찍으려고 프린트 키를 누르면 저 창이 뜨는게 불편하더군요. 원래 윈도우에서 프린트키를 눌렀을때 아무것도 안뜨게 하고 싶다면 혹은 이 창이 뜨는게 필요하다면 설정에서 접근성에 간후에 하단 상호 작용에서 키보드를 골라 줍니다. 그럼 .. 공감수 1 댓글수 0 2023. 9. 6.
  • 아!!! 내 메인보드 어떻게 하냐. 새벽에 디아블로4를 한번 플레이 해보려고 플레이를 했는데 무언가 의도하지 않는 렉이 생기길레 서브 그래픽카드를 한번 제거를 해보려고 했는데.. 뽑히라는 그래픽카드는 안뽑히고.. 슬롯자체가 뽑혀버림 ..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사이의 걸쇠가 걸쇠가 그래픽카드에 고정되면서 그냥 슬롯자체가 뽑혀버림.. 아... 환장하겠네.. 공감수 1 댓글수 0 2023. 6. 7.
  • 죽지도 않는 QCY T1 간단한 산책이나 어디갈때 한번씩 사용하는 녀석 QCY T1 ... 원래는 선있는 이어폰을 선호하긴하지만 요즘은 주변을 보니 거의 쓰질 않터라구요. 눈치가 보이는건 아닌데 굳이 무선 제품이 있는데 유선 이어폰 쓰는것도 애매하고 자전거를 잘 모를때는 자전거 탈때 어이폰을 착용했었는데.. 그러다 죽는다는걸 체험하곤 이어폰을 안쓰고.. 산책용으로 할때 잠깐 잠깐 쓰려고 마련한건데 산책을 요즘 안하니 점점 쓸일이 없더군요. 그렇게 묻어두기를 몇년한거 같네요. 사용량이 많지가 않으니 고장도 날일이 없고 구입한건 꽤 오래전인데 적어도 2018년 이전인데 ... 이런저런 이유로 5년이 지났음에도 멀쩡.. 애초에 음질에 큰 하자가 있는 물건도 아니니 버리기도 애매.. 당근하자니 그래도 년중행사로 산책나갈때 허전하니 냅두.. 공감수 1 댓글수 0 2023. 4. 14.
  • Sony a6000 에 스몰리그, 새로 구입한 18-50 f2.8 줌렌즈 가벼운 마음으로 들고 다니던 a6000을 조금 a6400 용 스몰리그를 좀 안맞는 부분을 갈아서 끼웠는데 딱 맞더라 그래서 안쓰는것보단 장착을 시켜놓고 써볼까 싶더라 무게는 조금 많이 늘어나기는 했지만 어디 맨바닥에 놓거나 할때도 신경 안써도 되고 묵직함이 불편하기도 하다만 그만큼 그립감이 좀 늘어서 나쁘지 않터라 원래 줌렌즈는 안쓸려고 진짜 노력을 했는데.. 30mm 들고 나갔을대 아쉬움 50mm 들고 나갔을때의 풍경에서의 답답함 .... 거의 1년을 고민을 했는데 이번에 설정으로 후원을 좀 받아서 질렀따!!!! 시그마 18-50mm F2.8 짜리 솔직히 30mm F1.4 렌즈가 있긴하지만.. ND 필터 없으면 낮에 어쩔수 없더라 조리개를 조이는 수밖에 친구가 없으니 실내에서 누구 찍어줄일도 없을꺼 같.. 공감수 1 댓글수 0 2023. 4. 9.
  • 블리자드 OTP 인증기 .. 세월에 묻히다. 블리자드 게임중에서 유독 와우를 좋아했던터라... 꽤 오래전부터 즐겨왔었고 그래서 아무래도 온라인 게임이다보니 보안쪽에 신경을 쓴다고 OTP 기기가 처음 나왔을때부터 사용을 했었습니다. 처음 구매시에 2개를 샀었고 하나가 고장나고 여분으로 있었던것을 뜯은게 2012년인데 얼마전 OTP를 사용할일이 있어서 꺼냈는데... 분명 작년까지만해도 살아있는것을 확인했었는데.... 운명하셨네요. 년수로 따지면 거의 10년을 사용을 했었네요 어쩌다 한번식 2~3년에 1~2번 정도 사용하는 정도로 사용을 해서 그런지 꽤나 배터리가 오래 견딘거 같습니다. 바로 인증기 해제 하고 ... 모바일 인증기로 등록을 하긴했는데 버리기도 머하고 가지고 있어봐야 짐만 될터이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그냥 평소 보관하던곳에 묻어두기는.. 공감수 1 댓글수 0 2023. 1. 6.
  • 밤에 할꺼 없어서 도로 야경 찍어봄 연말에.. 나온 배를 쳐다보면서 아 운동해야 하는데.. 라는 생각에 제자리 뛰기 두어번 하고 아 힘들다 하고 앉았더니 이건 아니다 싶어서 좀 껴 입고 사진한번 찍어보자 하고 카메라랑 삼각대 들고 나섰습니다. 10분 안되는 거리에 도로 야경 찍기 나쁘지 않은 곳이 생각나서 걸어가면서 이곳저곳 사진좀 찍다가 도착 얇은 장갑을 끼긴 했지만.. 엄청 손시리네요. F11 에 ISO 100 으로 15초~20초 노출로 시도해봤습니다. 10시가 넘어가는 시간대라서 그런지 차량이 많치 않아 3장정도 합성했네요. 반대편도 F11 에 15~20초로 시도했는데 여긴 나름 잘나온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하고.. 나름 삼각대 짊머 지고 왔다갔다 했으니 오늘은 운동한걸로 퉁 공감수 1 댓글수 0 2023. 1. 1.
  • 강릉 버스정보 시스템이 Raspberry Pi 로 운영되네요 강릉에서 버스를 탈일이 있어서 기다리고 있엇숩니다. 아무래도 자주타는게 아닌터라 어던 버스가 어디로 가는지 도통 이해되지도 않고해서 유심히 버스 번호를 확인을 하고 있었죠. 이렇게 몇분후에 도착한다는 메세지나 어디로 가는지 정보가 나오는데 갑자기 어두운 화면만 보이는거에요. 어 머지.. 하는데 뜬금없이 Raspberry Pi 가 뜨네요. 어떤 버전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렴하다면 상당히 저렴한 녀석을 이용해서 운영을 하는거보면 나름 시스템을 잘 꾸린게 아닌가 싶은 아마 어떠한 오류가 뜨면 재시작이 되도록 되어 있는거 같더군요. 라즈베리파이 OS에 진입하고 잠깐 기다리니깐 자동으로 실행이 됩니다. 로딩이 되느듯 하더니 1분정도? 길어봤자 2분 정도 만에 다시 버스 정보 시스템이 작동을 하더군요. 버스를 많이 사.. 공감수 1 댓글수 0 2022. 12. 26.
  • 님들은 겨울바다 가지마요. 바다나 구경해볼까하고 시작했는데.. 어떻게 하다보니 도착한 안목바다.. 우와.. 라는 목소리만 계속 나오더군요. 우와라는 말만 하면서 바다 구경하는건 5분이 안됬고.. 으 추워.. 아 추워... 오돌 오돌 만 하다가 후다닥 따듯한 곳으로 가서 몸 녹이고 바로 집으로... 님들은 겨울바다 가지마요. 추워요. 공감수 1 댓글수 0 2022. 12. 24.
  • 트위치 (twitch) 생방송 다운로드하기 - 2022년 12월 트위치가 2022년에 많은 일이 있었죠. 또 많은 일이 있을꺼 같은데 크게 방송 시청 해상도가 트렌스코드가 있다면 모두 720p 로 제한된다거나 다시보기가 사라진다거나 하는 제약이 걸려버렸는데.. 문제는 개인적으로 유튜브 컨텐츠를 위해서 다시보기는 필수로 진행을 해야 하는 부분인데 기존에 사용하던 방식은 거의다 막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트위치쪽에서만 제가 컨텐츠를 만들었던게 아니라 아프리카나 다른 마이러리한 플랫폼에서도 다시보기를 다운받거나 생방송중에 받아야 하는 일이 있었던터라. 조금은 번거롭지만 다운로드가 가능한 방법을 만들어두기는 했었는데.. 그 번거롭다는 이유로 트위치에서는 활용을 안했습니다만..... 이제 써야하는 상황이 왔죠? 우선 필요한 물건이 2가지가 있습니다. FFmpeg 과 제가 인터.. 공감수 1 댓글수 1 2022. 12. 17.
  • 소니 카메라 컷수 확인하는 방법 카메라의 경우에는 수명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셔터박스인가 그게 영구적으로 사용을 할수가 없고 어느정도 사용을 하면 고장이 날수가 있다고 합니다. 어떤분은 15만 정도라고 하고 어떤분은 30만 정도라고 하는데 아무튼 사용을 할수록 수명이 확실히 줄어든다는 지표가 되기에 카메라를 중고거래 할때 중요한 지표가 되는듯합니다. 외형은 멀쩡한데 컷수가 높은것이라면 오래 사용못하고 고장이 날수가 있으니요. https://shuttertool.com/ 그 컷수를 확인해주는 사이트입니다. 요즘 한창 들고 다니면서 사용하고 있는 a6000 이 있는데 얼마전에 중고로 가져온 녀석입니다. 컷수가 98XX 정도 되었던 녀석이였어요. 이녀석의 컷수를 확인하는 방법은 우선 이녀석으로 사진을 한장 찍고선 해당 이미지를 접속한 사이트.. 공감수 2 댓글수 1 2022. 12. 12.
  • 길에서 만난 사람 신경안쓰는 고양이 오늘도 다이어트를 위해서 어디 걸을데 없나 고민을 하다가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에 있는 유명한? 명주동골못길로 나섰습니다. 골목이 무척 잘 꾸며져 있더군요. 건물들도 이쁘고 그런데 좀 20분 정도 걸으면 더 볼게 없는.. 조금은 작은 공간이였습니다. 그렇게 골목 골목 구경을 하다가 어떤 여성분이 고양이와 함께 걷더군요. 그런데 주인은 아닌거 같았어요. 그래서 머지 하면서 보는데 고양이는 주변을 1도 신경을 안쓰더군요. 잠깐 저렇게 앉았다가 햇볕드는곳에 눕더니만.. 구르밍을 열심히 합니다.. 좌측에 가까히에서 여자분이 사진을 찍길레 나중에 와서 찍어야지 했는데 골목 한바퀴 돌고 왔더니만... 고양이는 잠을 청하네요. 햇볕이 참 따스하긴 했는데 좀 춥다면 추운 날씬데.. 자요.. 안녕히 주무시라고 냅두고선.. 공감수 1 댓글수 0 2022. 12. 7.
  • 알파스캔 3279 QHD 프리싱크 NTSC88 전원 넣은후 화면 안보임 2019년도 쯤에 구입한 모니터인 알파스캔 3279 QHD 모니터.. 75 주사율까지만 지원되는 거의 사무용인데 지금이 2022년이니 3년 조금 쓴듯한데 말썽을 피우더군요. 컴을 끄는 편이 아니라 켜두고 잠드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화면이 안들어옵니다. 전원을 껐다가 다시 켜주면 보이는듯했으나 3일정도 지나서는 전원을 껐다가 켜도 화면이 제대로 안보이더군요. 옛날에 사용하던 모니터도 이런적이 있어서 고장난김에 뜯어보자고 해서 이런저런 부품들을 사서 해결한적이 있었느데 그때 남은 부품으로 어떻게 해보자고 생각하고 그냥 뜯었습니다. 두개의 콘덴서가 부풀었더군요. 다른건 별로 티가 아나길레 이놈이 원인 인가 싶어서 우선 뜯었습니다. 예전에 구입해놓은 규격이 맞는 콘덴서가 있어서 그대로 장착 중간에는 빈공간이였는데..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12. 7.
  • a5100 을 뒤로 a6000 을 모셔왔습니다. 시그마 30mm f1.4 와 함께 요즘 운동할겸 이런 저런곳을 많이 돌아다닙니다. a5100 을 당근에서 10만 초반에 구입했던걸 1~2년 묵혔다가 사용해보니 너무 잘나오길레 이번에 a6000을 중고로 드려와서 들고 다닐려고 하고 있네요. 솔직히 a5100 도 저한테 과분하긴하지만 아무래도 실외에서 사용하기에는 조작성이 너무나도 안좋터군요. 햇빛이 있으면 액정을 볼수가 없어요. a6000 에 달려있는 뷰파인더는 활용할때 너무 편하고 좋터군요. 거기다 소니카메라의 자동 초점이 좋긴하지만 매번 내가 원하는 위치를 잡아주는게 아닌터라 가끔은 내가 원하는 화면을 위해서 초점 영역을 바꿔줘야 하는데 a5100 은 매번 메뉴를 눌러서 메뉴를 찾아가야 하는 반면 a6000 은 커스텀 키가 2개나 있어서 바로 바로 불어와서 사용할수도 있어서 좋터군요... 공감수 1 댓글수 2 2022. 12. 5.
  • 길가는데 고양이가 아는척하더라는 밥먹고 소화좀 시킬겸 근처 동네 골목을 거니는데 멀리 어떤 집 대문앞에 고양이가 있더라는 고양이가 도망을 갈까 싶어서 멀찍히 거리를 두고 돌아가려는데 갑자기 고양이가 냐아앙앙 하면서 소리는 내는데 멀리 도망갈줄 알았는데 살짝 거리를 두면서 냐앙 하면서 반기는 소리를 내더라는 고양이가 이렇게 사람이랑 친근한 존재였던가?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가 마실 나온건가? 싶어서 신기하던 만져보고 싶었지만 괜히 손내밀면서 가까기 하는척만해도 부담 스러워 할꺼 같아서 사진만 후다닥 찍고선 안녕~하고 온 공감수 1 댓글수 1 2022. 11. 15.
  • Sony a5100에 FE 50mm F1.8 렌즈 달아봤숩니다. 구석에 쳐박아두고 거짐 2년을 묵혔던 Sony a5100 이 있었느데 솔직히 막 들고 다니기 문제 없겠다 싶어서 한참 외출할때 들고 다녔는데 생각보다 맘에 들더라구요. 그래서 50mm 렌즈를 달아봤숩니다. 확실히 번들렌즈에 비해서 뒤가흐려지니 이렇게 찍으니 보기 좋네요 그런데 생각보다 50mm 가 좀 부담스럽더군요. 크롭환산 75mm 가 되는건데 너무 가까운거에요 그런데 확실히 망원느낌으로 찍히는터라 이전에 번들렌즈에 비해서 확실히 화질이 좋은거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개인적으로 35mm 를 사서 사용을 해보고 싶었는데 캐논 에 32mm 가 있어서 중복은 애바참치인거 같은 확실히 망원느낌의 렌즈가 재미있어요. 그런데 너무 제한적이더군요. 역시 평범한 사람은 줌렌즈가 가장 좋을꺼 같은데 소니쪽은 좋은 렌즈.. 공감수 1 댓글수 0 2022. 11. 10.
  • 길가다 골목길 .. Sony a5100 이것저것 무엇하나 제대로 하는것이 없음에도 정신차리고 보면 저녁되어 해가 내려가면 옷을 챙겨입어도 조금 추운날씨가 되는터라 그거 핑계 하나로 운동다운 운동은 거의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카메라 핑계 하나로 가까운곳을 걸어 갔다 오는정도의 걷기 정도만 이라도 하려고 해 있을때 적당히 챙겨서 나서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오늘은 당근에서 13만원에 주워왔던 Sony a5100 을 한손에 들고 나섰네요. 2016년 녀석이라 상당히 오래 된 놈이라 조금 신뢰도가 없는건지 대충 한손에 대충 들고 나서기가 좋터라구요. 강릉이라는곳이 주말만 되면 외지분들로 북적이는 모습이 조금 있기에 마치 나도 여행온것처럼 평소에 안하던 주변을 둘러보고 잘 가지 않는 길을 찾아서 걷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못보던 골목이 있더군요.. 공감수 3 댓글수 0 2022. 10. 30.
  • 줌렌즈가 최곤거 같음 그래도 카메라가 있는데 들고는 다녀야.. 사진이라도 찍지 않냐 싶어서 어깨 아픔에도 카메라 가방을 열심히 들고 다니다가 단풍진 거리 모습이 좋아서 .. 주섬 주섬 편의점 음료수 내려놓고 꺼내서 찍어보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핸드폰 사진과 머가 다르냐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평소에 거의 줌렌즈만 달고 다니는데 줌렌즈를 한번 활용해보자 하고 가다가 다시 꺼내들었습니다. 렌즈 18mm 일때의 화면 렌즈 41mm 일때의 화면 렌즈 70mm 일때의 화면 렌즈 95mm 일때의 화면 마지막으로 150mm 일때 화면 처음 사진과 비교해보면.. 상당히 줌이 되는걸 볼수가 있죠. 평소엔 50mm 정도 되는 단렌즈만 끼고 다녔는데 아무래도 발줌 하는게 너무 불편해서 요즘은 그냥 18-150mm 렌즈 만 들고 다닙니다.. 공감수 1 댓글수 0 2022. 10. 27.
  • ReVolt 가 스팀에서 나온다고? Revolt 가 스팀에서 나온다고 하네요. 카드 팔아서 있던 돈이 지갑에 있어서 그걸로 결제 했네요 5천 얼마였습니다. 처음 실행하니 해상도가 512x384 였는데 무려 4k 3840x2160 까지 지원을 하네요. 설정을 변경하면 바로 적용이 안되고 게임을 다시 실행을 해야 해상도가 맞춰지는거 같습니다. 한판이라고 하기엔 너무 적은 분량이지만 이 갓게임이 왜 묻혔는지 이해가 잘안되는 지금 해도 잼나요 ㅎㅎ 예전에 CD를 모두 정리해버렸는데 그 정리하는 와중에도 보관했던 기억이 있어서 찾아보니 역시 있네요. 지금 보니 사은품으로 어디서 받은건지.. 산건지 기억이 가물 가물.. 아마 동생이 어디서 사은품으로 받아온거 같은... 아무튼 몇십분 재미있게 했네요. 추억돋는 게임이 스팀에서 나와서 방갑네요.. 공감수 1 댓글수 0 2022. 7. 29.
  • 주말이라 신나게 와우 퀘 하다가 기분 확 상함 레이드를 다니는것도 아니고 단순히 캐릭 키우는 재미로 불성을 하고 있는데 캐릭들 빠른 날것이라도 태워줄겸 .. 시간날때마다 쿠엘다나스 섬 일퀘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토요일 사람이 좀 없을법한 이른시간에 와우를 켜서 일일퀘스트를 하는데 개인적으로 마지막 단계쯤에서 하는 상자여는 퀘스트를 하고 있었더랬죠. 몹을 잡아서 드랍하는 열쇠를 이용해서 상자에 있는 퀘스트 아이템을 획득하는것인데 위 사진에서 중간아래 있는게 상자입니다. 몹을 잡아야 하는 조금 귀찮은 것도 있지만 무조건 열쇠를 주는게 아니라 몇마리를 잡아야 한개 먹기도 해서 많이 잡으면 1~20마리를 잡아야 열쇠를 3개 정도 얻기도 합니다. 조금 짜증이 난다면 짜증이 나는 퀘스트지만 그래도 기분좋게 마무리 하기 위해서 즐거운 토요일 즐거운 음.. 공감수 1 댓글수 0 2022.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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