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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롤을 켜놓고 누가 있나 둘러 보다가..
아는 사람이 게임을 하는거 같아서 관전을 했는데.. 들어가자 마자.. 티모 화면이 보이는데.. 순간 내 눈을 .. 믿지를 못했습니다..

가끔 나도 .. 티모를 할때.. 버섯을 좀 박는다고는 생각을 했는데..
상상도 못하는 갯수에... 입이 떡 하고 벌어지더군요..ㅋ

흐흐흐.. 대충 셈해본것만 34개 정도 되는거 같은데..
이 이후에.. 버섯을 더 박았습니다.. 대충 40여개 까지 박은거 같더군요...

물론 게임이 끝날때 까지.. 제대로.. 밟거나 해서.. 정말 웃긴 장면이.. 나오지는 않았는데...
아무튼 상황이 무척 재미 있네요..

개인적으론 저렇게 박기엔... 조금 넓게 주변에 쏴악 퍼트려 놓는것이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어찌 되었건 티모쪽 팀이 이기기는 했습니다 흐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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