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한 게임 두개...

근래에는..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찾다 보니.. 게임내의 채널 몇군데에서.. 롤을 하게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본케로 접속해두고.. 하기보단 세컨을 하다 보니..
신선하게 여러 챔프를 욕먹으면서 할수있는건 좋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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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영상은.. 제가 애쉬로 게임을 했던것인데...
상대방 케이틀린이.. 너무 라인을 밀어주더군요... 6렙 찍은 이후로는 궁으로 거의 박살을 내 버렸습니다..

상당히 제가 컸지용...
보시면.. 꽤 맞고 있는데도.. 서서 그냥 딜하는데도.. 가엔 때문에 살아나고.. 그냥 힘으로 밀고 올라가게 되는것이.. 신나더군요..

같은 팀에 쿼드라도 있어서 포함을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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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꺼는.. 오늘 낮에.. 북미에서 한것인데요..
핑 150 으로 이런 플레이를 한것이.. 제가 자랑스럽네요..

Noryd 는 제 부케입니다.
본케로는 아직도 소라카만 해서.. 소라카 말고 다른 챔프를 하려고 키운 계정이지요.

하지만. 이후 .. 사거리의 문제로.. 미드에서 쳐 발리고..
똥싸고 해서.. 게임은 졌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