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League of Legends), 탑 아칼리 (Akali)

롤카페에서 몽상계몽님의 리플레이를 받아서 한번 구경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신지드가 .. 상대라서... 그런지.. 아니면.. 다른 이유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상대적으로 신지드가 밀리는 상황이 많이 벌어지지만...

신지드는 라인을 과도하게 밀기보다는..(상대적으로 아칼리가 밀고 내려갑니다.)
타워와 함께 ... 인내의 시간을 가지는 시간이 많터군요..

특별한 상황이 없는 상태로.. 탑라인에서 15분 정도가 흐릅니다..
물론.. 4분 초반에 상대편 자르반이.. 갱을 와서... 눕기는 했지만... 리볼버가 나오는 순간부터는.. 마을 갈때마다 와드를 두개씩 사와서..
꼬박 꼬박 .. 탑 부시쪽에 박아둬서 갱은 거의 안당하게 되더군요..

물론 아칼리가 .. 어느정도 미니언만 근처에 있으면 생존률이 높아지는터라... 갱도 여의치 않았을거라 생각이 되네요.

템트리는

+ 으로 게임을 시작해서 마을을 가게 될때 우선적으로 를 먼저 마추더군요..
남는돈은 와드와 물약을 지속적으로 구매를 하면서 소모를 했고 신지드 상대라서.. 그런지 아니면 원래 아칼리는 그런것인지는 몰라도 신발로 가더군요
이후에 바로 데켑을 갈줄 알았는데 체력과 아칼리의 추노를 특화 시키려고 그러는지.. 를 먼저 가더군요 그리고 를 거쳐서 완성을 시키더군요.

게임이 길어지는 상황에서 으로 이득을 취하고... 버프 물약을 구매하다가.. 지팡이 하나정도를 더 가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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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분에 한번 미드에 갱을 갔다가 여의치 않아.. 탑으로 돌아오고 다시 14분에 미드로 가서...
한타 싸움을 시작하는데요..

그 한타가 끝나는 시점에서 이미 아칼리는 9킬을 했더군요..

한두 장면으로는... 한타때. 아칼리의 역활을 확인하기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중후반에 들어서 한타마다.. 100% 생존은 아니더라도.. 자주 딸피로 살아남는것을 보면... 어느정도 참고는 가능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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