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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때 누누는.. 일반적으로 정글을 도는 편이였는데요...
워윅과.. 초창기 정글러들이 사랑하던 챔프지요...

미니언이나 정글몹을 잡아먹으면.. 체력이 회복이 되는 폭이 꽤 많은 편이라..
정글돌기도 쉽고... 이속을 느리게 하는 스킬도 있어서.. 갱을 갈때도 어느정도 요긴했었습니다.

그런데
간혹 미드에 누누가 가는 경우가 있는데...

나름 괜찮은 상황이 많이 벌어지곤합니다...
적지 않은 체력과.. 또 자체 회복력.. 그리고 파밍력이 남다르게 좋은 편이라... 꽤 빠른시간에 템을 마추고... 갱을 다닐수 있고.. 한타 싸움에서.. 궁을 이용한.. 낚시나.. 혹은 대 놓고 공격해서.. 진형파괴를 가능하게 만드는 ..

나름 나쁘진 않은 챔프입니다..

단점이라고는... 워낙 좋은 챔프가 많아서 굳이 누누를.. 할필요가 없는게 문제이긴 하죠..

누누 와 블라디누누와 블라디가.. 미드에서 푸닥이는중..

어떤 사람은 미드를 가는것은...
6렙 찍고.. 궁갱을 가려고 ... 하는것이라고 하기는 하는데..

누누의 경우엔.. 궁으로 어떻게 하기에는 조건이 심하게 안좋아서 인지...
갱다운 갱은.. 11분 50초 쯤에 봇으로 간것이 전부였습니다..

13분인가 14분 전까지는....

바론 앞쪽이나.. 용앞쪽.. 에서 우리 정글러가 적정글러와 만나거나 혹은 반대의 상황에서 지원을 가는것...
아니면 용앞에서의 힘싸움때 참여한것이 2번 있었는데요...

이거 말고는.. 닥치고 파밍 ;;;; 한것 같더군요..
물론.. 15분 이후로는.. 한타싸움을 위해서 .. 계속 돌아다녔구요..

아이템은 시작할때 하나를 들고 시작을 해서.. 마을을 갔을때  + 를 추가로 들었습니다. 이후에 + 으로 데캡을 준비를 하는듯 했고..
+ 으로 진행을 하다가.. 을 완성후 부터는 ... 궁낚시 까지 진행을 하고.. + 로 약간의 AP 를 보충후..
완성탬이라고 할수있는 를 만든후 를 만들고선.. 게임이 끝납니다.

마지막 템을 마추고선... 용앞에서 궁낚시를 하는데요..
트리 상대로 풀차지된 궁으로 2056 데미지로 한방에 보내는 장면이 있더군요...

아마 당사자는.. 왜 죽었는지 몰랐을것입니다...

단야님의 리플레이에서 주요장면이라고 생각되는 부분만 모아보았습니다.
넣기 애매한 장면이 한두군데 있었지만... 절대 귀찮아서 안넣은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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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과 함께 볼수있는 리플레이(http://www.leaguereplays.com)가 있으시면.. 소개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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