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의 흰토끼 기사단

전 책을 좋아라 하는 편은 아니더라도...
머 이런 종류의 책은... 간간히 짦이 나면.. 수면제 용도로 사용을 간혹 합니다..

판타지를 찾다가... 그냥 우연히 고른것이.. 제 마음에 쏙드는 내용의 책이더군요..

2012/01/20 - "강철의 흰토끼 기사단" 나름 볼만하네요.

2012/03/20 - 강철의 검은토끼기사....? 먼가 이름이 바꼈는데...

이전에 쓴글을 보면 1월달이 처음인것을 보니....
한.. 3개월 가량은 .. 본듯 하네요...

이번 10화가 완결이라고 합니다..
아직 비늘도 뜯지 않은.. 강철의 흰토끼 기사단 10권입니다.

비늘도 뜯지 않은 책입니다 냐하핫.

민방위를 갔다 오느냐고...
그거 움직였다고 피곤해서니.. (다행이 이번엔 심패소생술 안함.. 만세)

오늘은 읽지는 못할듯 하지만..
나중에 시간되면... 푹신한 소파에 앉아서.. 봐야겠네요...

근래에 롤 정글 공부한다고..
정작 게임을 하는 시간은 줄어들고.. 리플레이만 주구장창 보고는 있습니다만... 역시...

머리속에서 상상하는것과는 다르게..
실제 게임에서는.. 우 ㅓ 낙에 변수가 많아서... 답이 없네요.. 그냥 어려운거 안하고.. 알리 정글이나 돌아야겠습니다 .. (알리는 정글몹 안먹어서 편함)

지은이를 좀 보이게 찍을려고 했는데... 스탠드 불빛에 반사되어서니.... 실망..

이번 10권이 마지막이라고 하니 다음에 읽을 책은 멀로 해야 할지...
벌써 부터 고민이네요...

판타지중에 괜찮은거 있으면 추천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