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hing 2011...

The Thing은....
제한된 공간에서... 이야기가 진행이 되는데요.. 그곳이 남극인지 북극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두군데중 하나입니다..
얼어 붙은 무언가를 발견하면서..

솔직히 본적이 오래 되어서 잘 기억이 안나네요.. 그렇다고 다시 볼수는 없고....
아래 그림에서 보이는 여인내가.. 아마 주인공인듯 .. 한 상황으로 이야기가 진행이 됩니다..

여인내는 고고학 같은... 오래된 화석 같은것의 전문가로 어렴픗이 기억이 나고..
남극인지 북극인지... 얼어 붙은체 발견이 된 무언가에 대해서 조언을 해주는 역활을 합니다..

헬기 같은것으로 옴기려고 하는데..
거기에 대한 조언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 영화의 사건이 시작을 합니다..
이전 부분은 시작에 앞서서 상황 설명에 불과 한 부분입니다..

저 얼음으로 둘러 쌓인.. 무언가를. 드릴로 .. 살점을 때어내면서 .. 이야기가.. 조금 틀어지는듯한 .. 모습을 보여줍니다..
결국에는.. 얼음이 녹으면서.. 저 알수없는 생명체가 도망을 가고...

무언가 이상하게 돌아가는걸 주인공이 .. 의심을 하기 시작을 하고..
정말로 이상한 일이 하나둘 생겨납니다..

좁다면 좁은 공간에서..
외계 생물에 대한 .. 싸움... 그리고 그곳을 벗어나려는 사람과.. 그걸 이용하려는 외계인....

약간 공포스러운면을 보여줍니다..
그렇게 잔인한것 같지는 않는데... 짧은시간.. 구성이 잘 짜여진.. 반전 같은것을 보고 싶으신분에게는 추천합니다.

대도록이면 주요장면은 포함을 안시키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자세히 설명을 못해서 재미를 느끼실지 모르지만... 나름 나쁘지 않은 영화라고 생각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