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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좋아라 하는 영화라고 생각을 하고..
나또한 부담없이 보고 즐기는 영화였다... 이전 시리즈들도 .. 좋았고 말이다.....

그런데 지금 생각하면 이전 스토리가 어떻게 되었더라... 라는 생각이 떠오르는게...
너무 흥미 위주로 한번 보고 만것이 아닌가 싶은.. 아쉬움이 남네요..

기억나는거라고는.. 어떤 여인내 몸에 바이러스 같은게 있는거랑..
같은 팀원이 죽어나가서.. 헌트가 범인으로 몰렸던거라.. 으음 더 있었던가...

아마 .. 미션 임파서블 3 와 이어지는 듯한 스토리가 진행이 된다...

원래는 이 장면 부터 영화가 시작하는건 아니지만..
못보신분들에게 재미를 반감시키지 않을까 해서 .. 건너 뛰고.. .. 위 스샷부터 넣었습니다.

아무래도 무언가 잘못된 상황에서.. 해결을 위해...

감옥같은곳에 .. 머물러 있는 헌트를 구출하게 됩니다.

당연하게도.. 손쉽게 .. 탈출을 하면서..
하나 하나 일어나는 문제를 해결하면서 영화는 진행이 되는데요..

여기에서도... 오해로 시작해서 오해로 끝나고.. 그 오해를 풀기위해서 헌트가 활약을 합니다..
이전에도 비슷한 이야기가 있었죠...

같은 동료들이 하나 둘 죽어나가면서.. 결국엔 헌트가 범인이다라고 .. 그런데 실제 당사자는 억울하니...
그걸 풀는 과정을.. 미션임파서블 1 이였던것으로 기억이 되는데요.. (2 였던가..)

여기에서도..
조금은 다르지만.. 오해로 말하기엔 좀 부족한... 덤탱이를 당하게 됩니다.

남은 요원들.. 몇명만으로 .. 해결을 하고자 노력을 하는데..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액션이나.. 조금은 근 미래적 SF 요소들이.. 눈을 즐겁게 해주곤 하는데요..

첩보 영화로서의.. 가져야 할.. 이야기를 충분히 꼬아놓고.. .. 시작을 했고...
또 그 과정에서 보여주는 모습이나.. 액션신은... 거짐 2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전혀 지루하지않게 해줬습니다.

간단하게 정리를 하자면...
어떤 미친놈이.. 핵무기를 이용을 하려고 하고.. 주인공은 그걸 막는 과정을 그립니다..

영화의 시작에서 .. 어떤 암살자에게 뺏긴것도.. 핵폭탄의 암호코드이고...
그 암호 코드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잠입했다가.. 덤탱이를 당하는 곳에서도.. 그 핵폭탄과 연관이 있었다..(원격 발사장치가 아닌가 싶은..)

두개의 조합이 가춰지도록 나두면 미쿡이 핵공격을 받는터라..
그걸 주인공이 막는것이다..

막아야할 모든것을... 미션 실패로 끝나고..
정말 마지막 상황에 까지 .. 몰리면서...

포기하지 않고 해결책을.. 찾고는 있지만...

핵폭탄은... 발사가 된지 오래가 되었고...
떨어지기 직전이다..

//

후회되지 않는 영화라고 생각이 된다...
적절한 액션과..과하지 않은 SF 요소들... 감동의 여운은 기대하기 힘들지만.. 재미로서는.. 손색이 없다고 생각된다.

여유롭게 한번 즐겨 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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