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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턴이 처음 나왔을때가 생각이 나네요..
소라카를 주로 플레이를 할때... 이 더러운 시커먼 놈이.. 다크니스 주변이 어두워지면.. 당췌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우왕좌왕 하다가..

어 여기로 오는거 아니네 .. 하고.. 우리편이 죽던 말던.. 나한테 안온것을 감사히. 여겼던....
그게.. 소라카를 주로 하니.. 녹턴입장에선 만피건 딸피건.. 손쉽게 잡을수있는... 챔프중에 하나인터라.. 집중공략을 당했지요..

녹턴에게 하두 두들겨 맞은 덕분에.. 이제.. 다크니스 당해도 여유롭게 대처를 할수있게 됬네요..
이 녹턴이 제일 재수가?? 없는 스킬이 머냐면.. .. 한글로 번역된 스킬은.. "말할 수 없는 공포" 인데.. E 스킬입니다..



빨대를 꼽는다고 하는데... 이 더러운 빨대에 꼽히면... 몇초인지는 모르지만.. 1~2초 정도 동안 저게 꼽힌후.. 공포가 걸립니다.

그래서... 상대 녹턴이 다크~니스를 사용해서 나한테 오면..
저 빨대가 꼽혀지고 난후... 열심히 한쪽 방향으로 도망을 가다가.. 마음속에서 하나~ 두울~ 하고난후 플래쉬를 써서.. 저 빨대 사거리에서 순간적으로 벗어나주는겁니다.

물론 더러운 녹턴의 경우엔..
내가 고스트로 도망을 가면 지도 고스트를 사용하고.. 플래쉬로 .. 1~2초 후에.. 저 빨대를 때려고 하면... 지도 플래쉬로 오는 .. 써글넘을 본적은 있었지만..
대부분... 1~2초 후에 플래쉬로 도망가면... 벗어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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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턴을 해본적이 없고.. 맨날 녹터에게 쳐 맞아 본적뿐이 없어서니..
이후 이야기는.. 쳐 맞을때 위주로 ;;; 이야기를 하자면... 녹턴을... 상대할때 조심할것은 우선...



바닥에.. 저 깔아 놓는... .. 거시기 ..를 조심해야 하더군요.. Q 스킬인데  한국명 스킬 이름은 "황혼의 인도자" 입니다.
녹턴을 해본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앞쪽에다가 깔아 놓는건데.. 그 곳에서 녹턴의 이속이나 공격력이 조금 높아지고... 해서..

타워를 밀때도.. 저걸 바닥에 깔아놓고 친다고 하더군요..
저건... 상대편이 저곳을 지나가면.. 발에 묻어서.. 저길 벗어나더라도... 발자국 남듯... 공간이 늘어납니다.

그러니깐.. 진흙 바닥을 지나가면 진흙바닥이 아니더라도.. 깨끗한곳이 더러워지는 .. 그런 것처럼 되어버립니다..
그러니.. 대도록이면 안밟아 주는게 좋지만... 머 상대편이 알아서 묻혀버리니.. 우선 크게 신경은 쓰지 않아도 되는정도..



녹턴이 가지고 있는 스킬중에.. W 스킬인데 "어둠의 장막"  보막같은것인데..
보호막이면서도 그 방어하는데만 사용이 되는게 아니라.. 저 보호막으로 스킬을 막으면.. 공격속도가 2배가 올라간다고 하네요...

머 서포터만 한터라....
때린적이 있어야 내가 알지 ㅡㅡ;;

그런데 싸움중에 저 보막이 있다고 해서.. 보호막을... 사라질때까지 기다릴수도 없는 노릇이라... 한타중엔 그렇게 신경을 쓸수있는 부분은 아닌듯하네요..



마지막으로 녹턴 스킬중에 R 스킬 .. 즉 궁스킬을 애기하자면.. 워낙에 유명? 한거라..
단순하게... 주변을 어둡게 만들어서.. 사람들 시야을 없애버리고...
날라거.. 지정된 적에게 달려드는.. 스킬인데...... 단점이 하나 있는데... 녹턴 눈에 보여야.. 저 궁으로 달려들수가 있습니다..
즉...

주변이 어두워질때 들리는.. 다~~크니스... 가 들리면... 부시로 숨거나.. 빠르게 적이 나를 볼수없게.. 만들면.. 궁을 사용하더라도.. 바로 클릭을 못하게 만들면..
살아 남을수 잇는 확률이 높아집니다.

하지만.. 보고 있는 상태에서 궁을 쓰고 바로 클릭하는터라... 못피하는 경우가 많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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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적으로 영상을 볼..때 필요한 녹턴에 대한 기본지식을.. 설명을 했는데요..
아무튼.. 이번에.. 롤카페에서... 올라온 녹턴 리플레이 영상을 함 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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