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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에서 봇라인에 원거리가 가는것은... 오랫동안 그게 가장 효율이 좋아서 입니다..
다른 스타일의 챔프가 간다고 해서 문제 될것은 없지만... 머 주로 그렇게들 합니다.
그 원거리들 중에서도 .. 랭에서 자주 볼수있는 챔프는.. 베인이나 그레이브즈 가 있는데요..
원거리들 중에서도.. 거의 최고로 쳐주기 때문이죠..
애쉬나 미포 트리 등등 괜찮은 챔프들이 있기는 하지만..
다들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는 반면...
베인이나 그레이브즈는 꽤나 최적화가 잘되어 있습니다.
무언가 설명글을 남길때.. 해당 챔프에 대해서 지식이 많아야 하는데... 전 아무리 베인을 해도.. 당췌 잘 이해가 안되서... 잘 못하겠더군요..
그레이브즈..도..잘 못하겠던...;;
그래서 상대적으로 잘 안하는 미포를 하는데... 미포 너므 좋타는...
아.. 아무튼..
베인의 Q 스킬인데요.. 영문으론 머라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한글화는 대박이네요..
스킬 이름처럼.. 굴러 다닙니다.. 앞으로 뒤로.. 한번 구르는데.. 이게.. 사용하기에 따라서 대박입니다... 애매한 거리를 좁히는데 사용되기도 하고..
적당히 나는 때리고는 얍삽하게 뒤로 굴러서.. 적은 나를 못때리게.. 하기도 하죠..
그래서 요즘은 신발부터 산 베인이.. 우월한 이속을 바탕으로 다가가서 툭툭 친후.. 뒤로 굴러버리면...
상대편에 힐이 가능한 서포터가 없으면..
완전 말려 죽습니다.. 힐이 가능해도.. 견제가 너무 힘들어서.. 말리는 경우도 있구요..
더군다가.. 몇렙 올라가서 W 스킬 까지 맞어 버리면.. 답도 없습니다..
W 스킬은.. 엑티브 스킬이 아니라.. 패시브 스킬인데요..
배워두기만 하면 자동으로 적용이 됩니다..
설명하는것처럼.. 3번을 연속으로 때리면 추가 데미지와.. 체력에 비례해서 고정피해를 주는데.. 이 스킬 덕분에.. 탱도 잡아 먹습니다.. 우걱 우걱..
왠만한 게임에서는.. 탱이 앞에서 몸빵을 스고... 우월한 체력과 방어력으로 시간을 끌거나 시선을 끄는동안.. 견디는데..
베인은 이 고정 피해때문에 방어력이 아무리 높아도 데미지가 쑥쑥 들어가서 탱도 녹여버립니다..
게임내에서 보게 되면... 우측 적 실비르 바닥에 은색 링이 생기는데요.. 한대를 쳤다는 의미입니다.. 두대를 치면 링이 2개가 되고.. 3번째 타격에선..
은색 링이 사라지면서 데미지를 더 주게 되는거죠..
E 스킬의 경우에는.. 밀쳐내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략.. 베인 몸크기의.. 3배 정도 되는 거리만큼 밀쳐내게 되는데요... 빠르게 다가가서.. 툭툭 친후... 밀쳐내버리면..
상대편은.. 베인을 공격을 못하고...
베인은 자기가 줄수있는 데미지 이득을 많이 줄수가 있어서.. 피교환 자체가 잘 안통합니다..
더군다나.. 밀쳐낼때 뒤에 벽이라던가.. 무언가 막힌 부분이 있을경우..
추가적으로 스턴도 당하게 되는터라.. 중후반 부터는... 베인에게 3~4대를 연속으로 맞는 상황이 연출되면.. 바로 마을을 가거나 .. 회색화면을 보게 만들어 버리는 스킬이죠..
//
그럼 전반적으로 베인 스킬을 잘 사용하시는.. 분의 리플레이를 한번 보죠..
아래 영상은... 롤 카페에 올라온 베인 리플레이중에 .. 조금 잘라서 올려본것입니다..
물론 영상에선 죽는 장면을 많이 편집해서.. 흥한 부분만 부각이 된 부분도 있지만..
베인의 스킬이나. 상황에 따라서 자신이 해야 할부분이.. 잘 보인다고 생각이 드네요..
다른 스타일의 챔프가 간다고 해서 문제 될것은 없지만... 머 주로 그렇게들 합니다.
그 원거리들 중에서도 .. 랭에서 자주 볼수있는 챔프는.. 베인이나 그레이브즈 가 있는데요..
원거리들 중에서도.. 거의 최고로 쳐주기 때문이죠..
애쉬나 미포 트리 등등 괜찮은 챔프들이 있기는 하지만..
다들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는 반면...
베인이나 그레이브즈는 꽤나 최적화가 잘되어 있습니다.
무언가 설명글을 남길때.. 해당 챔프에 대해서 지식이 많아야 하는데... 전 아무리 베인을 해도.. 당췌 잘 이해가 안되서... 잘 못하겠더군요..
그레이브즈..도..잘 못하겠던...;;
그래서 상대적으로 잘 안하는 미포를 하는데... 미포 너므 좋타는...
아.. 아무튼..
베인의 Q 스킬인데요.. 영문으론 머라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한글화는 대박이네요..
스킬 이름처럼.. 굴러 다닙니다.. 앞으로 뒤로.. 한번 구르는데.. 이게.. 사용하기에 따라서 대박입니다... 애매한 거리를 좁히는데 사용되기도 하고..
적당히 나는 때리고는 얍삽하게 뒤로 굴러서.. 적은 나를 못때리게.. 하기도 하죠..
그래서 요즘은 신발부터 산 베인이.. 우월한 이속을 바탕으로 다가가서 툭툭 친후.. 뒤로 굴러버리면...
상대편에 힐이 가능한 서포터가 없으면..
완전 말려 죽습니다.. 힐이 가능해도.. 견제가 너무 힘들어서.. 말리는 경우도 있구요..
더군다가.. 몇렙 올라가서 W 스킬 까지 맞어 버리면.. 답도 없습니다..
W 스킬은.. 엑티브 스킬이 아니라.. 패시브 스킬인데요..
배워두기만 하면 자동으로 적용이 됩니다..
설명하는것처럼.. 3번을 연속으로 때리면 추가 데미지와.. 체력에 비례해서 고정피해를 주는데.. 이 스킬 덕분에.. 탱도 잡아 먹습니다.. 우걱 우걱..
왠만한 게임에서는.. 탱이 앞에서 몸빵을 스고... 우월한 체력과 방어력으로 시간을 끌거나 시선을 끄는동안.. 견디는데..
베인은 이 고정 피해때문에 방어력이 아무리 높아도 데미지가 쑥쑥 들어가서 탱도 녹여버립니다..
게임내에서 보게 되면... 우측 적 실비르 바닥에 은색 링이 생기는데요.. 한대를 쳤다는 의미입니다.. 두대를 치면 링이 2개가 되고.. 3번째 타격에선..
은색 링이 사라지면서 데미지를 더 주게 되는거죠..
E 스킬의 경우에는.. 밀쳐내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략.. 베인 몸크기의.. 3배 정도 되는 거리만큼 밀쳐내게 되는데요... 빠르게 다가가서.. 툭툭 친후... 밀쳐내버리면..
상대편은.. 베인을 공격을 못하고...
베인은 자기가 줄수있는 데미지 이득을 많이 줄수가 있어서.. 피교환 자체가 잘 안통합니다..
더군다나.. 밀쳐낼때 뒤에 벽이라던가.. 무언가 막힌 부분이 있을경우..
추가적으로 스턴도 당하게 되는터라.. 중후반 부터는... 베인에게 3~4대를 연속으로 맞는 상황이 연출되면.. 바로 마을을 가거나 .. 회색화면을 보게 만들어 버리는 스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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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전반적으로 베인 스킬을 잘 사용하시는.. 분의 리플레이를 한번 보죠..
아래 영상은... 롤 카페에 올라온 베인 리플레이중에 .. 조금 잘라서 올려본것입니다..
물론 영상에선 죽는 장면을 많이 편집해서.. 흥한 부분만 부각이 된 부분도 있지만..
베인의 스킬이나. 상황에 따라서 자신이 해야 할부분이.. 잘 보인다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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