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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그래도 문학소년이였습니다.. 하핫...
고등학교때는 문학서클에 들어서 시도 쓰고.. 또 낭송회도 나..갈뻔 하기는 햇지만 실력이 워낙 없어서 다른 친구넘들에게 양보하고...

머 .. 제 이름 석자 걸로 .. 시 전시회에 올려놓았던 몇편은 액자로 보관중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도통 시간이 안나더군요....

우연히 알게 되어서 .. 지나가는 말로.. 동생놈에게.. 아.. 드라곤 라자 후속작이 나온거 같네..
라고 얼핏 말한걸... 그놈이 기억을 하곤... 하나 주문했나보군요 후훗...



드래곤 라자 책은.....
전에 있었는데... 수해를 당하면서.. 물과 같이 .. 사라졌고..

덕분에... 가물 가물한 기억만 있으면서.. 추억만 있네요...
판타지.. 소설을 좋아라 해서.. 단숨에 읽었던 기억만 남아 있는듯.... 오우거 장갑인가.. 그거 말고는 이제 잘 생각도 안나네요 ㅎㅎ



자... 판타지 속으로 오랫만에 빠져 볼랍니다..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까나~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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