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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이 하나 있기 때문에..
공부나 해볼까 싶어서.. 리눅이를 깔았지만....

역시.. 머리가 굳으니 답이 없던.. 그래서 어쩔수 없이 윈도우를 설치했다..

사실...Synergy를 깔아서 쓸까 했는데..
리눅이에서 도저히 설정하는 방법을 모르겠더라... 그래서 포기하고 윈도우를 설치한후 Input Director를 깔았다..

http://www.inputdirector.com/downloads.html



용량도 적기때문에.. 그냥 인터넷에서 받아도 되지만 동봉해놓습니다.

설치도 간단하기에..
설치하면 자동으로 실행하냐고 물어본다..

실행을 해준후..
마스터.. 즉.. 내 키보드와 마우스가 연결되어 있는.. 컴터라면...

아래 주황색 테두리가 쳐져 있는

Enable as Master 를 눌러준다.



그러고 난후.. 바로 옆에 있는 탭인 .. Master Configuration를 선택하고



Add 를 눌러준후.. 자신에 세컨의 내부아이피를 적어준다..
만약에 자신의 세컨에도 설치가 되어 있다면.. 자동으로 저렇게 상태가 표시가 되고 연결이 될것이다.

이렇게 자신의 세컨 컴을 연결하면 되는것이다.

물론 세컨에도 Input Directior 를 설치해야 하지만 말이다.

세컨엔 설치후에 Enable as Slave를 선택하고 Slave Configuration 에서



자신의 메인 컴터 내부 아이피를 적어주면 된다.



그러면.. 모니터 옆에 쓱 옴기면 자동으로 세컨으로 마우스가 넘어가는걸 볼수가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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