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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에 쳐박아두고 거짐 2년을 묵혔던 Sony a5100 이 있었느데
솔직히 막 들고 다니기 문제 없겠다 싶어서 한참 외출할때 들고 다녔는데 생각보다 맘에 들더라구요.

그래서 50mm 렌즈를 달아봤숩니다.

 

 

 

확실히 번들렌즈에 비해서 뒤가흐려지니 이렇게 찍으니 보기 좋네요
그런데 생각보다 50mm 가 좀 부담스럽더군요. 크롭환산 75mm 가 되는건데 너무 가까운거에요

 

 

그런데 확실히 망원느낌으로 찍히는터라 이전에 번들렌즈에 비해서 확실히 화질이 좋은거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개인적으로 35mm 를 사서 사용을 해보고 싶었는데

캐논 에 32mm 가 있어서 중복은 애바참치인거 같은

 

 

확실히 망원느낌의 렌즈가 재미있어요.
그런데 너무 제한적이더군요. 역시 평범한 사람은 줌렌즈가 가장 좋을꺼 같은데 소니쪽은 좋은 렌즈는 거짐 200이 넘던

돈 많이 모이면 좋은 카메라 좋은 렌즈 질러보고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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