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 하면서 은근히 편한 Ender IO 의 Electromagnet (자석?)

마인크래프트를 하다보면...
바닐라 서버에서.. 농사를 짓거나.. 아니면 광질을 하면서.. 자신의 인벤토리에 무언가 꾸준히 담거나..
높은곳에서 몇없는 재료로 무언가 지을때...

은근 사소하지만.. 정말 요긴하게 사용을 할수있는 아이템 입니다.
이런 류의 아이템들은 보통 엑유에 많은 편인데.. 이녀석은 Ender IO 물건입니다.

기능이라면..
그냥 주변에 있는 아이템을 .. 자신에게 끌어오는 역활인데요..

인벤토리에 있으면 안되고.. 액션바 쪽에 놓아두어야 합니다.

이런식으로 여전히 좁아터진.. 액션바에.. 이것까지 올려놓아야 하나 싶기도 하지만...
항상 들고다니기에는.. 또 불편한점이 있어서..

특정상황에 액션바에다가 올려놓고 사용하면되요.
머 그러라고 만들어 놓은거 같기도 하구요.

조합법은... 단순하게..
Ender IO만 조금 진행을 하면 얻을수 있는 녀석이라 조합법 자체는 쉽습니다.

충전도 RF만 넣어주면 되서 크게 문제가 없고..
한번 충전한후에.. 들고 다닌다고 해도.. 실제 하루종일 들고 다녀도 크게 문제 없는 정도로
천천히 RF가 소비되는터라.. 부담감도 없어요.

저 같은 경우에는....
가장 요긴하게 사용할때가.. 광질이나.. 높은곳에서 무언가 캘때 인데요.

그게 지옥에서의.. 발광석이 아닌가 싶네요.

이런식으로 사용이 됩니다..
그냥... 하늘에서 푸푸푹 해서 캐면... 바닥에 떨어져야 할 녀석들이 제 인벤토리에 들어오는거에요.

정말 정말 단순하지만.. 정말 정말 요긴하게 쓰이는게 맘에드는..
지옥 고스트를 잡을때도.. 하늘높이에서 잡은후 떨어진 아이템을 회수하려고 내려가야 하는데 그럴 필요도없고.. 아래가 용암이라고 해도.. 특별히 걱정 안하고 획득해도 되고 말이죠.

함 사용해보세요!! 맘에 드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