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고 해주실... 무인캐릭입니다....
키워보고자... 만들었지만... 멘탱의 귀차니즘으로 그냥 버려두고 요즘은 적인을 하고 있죠......
그래도 키운건데.. 이럴때나 써먹자고 꺼내 왔습니다..
퀘 완료할때 짱 좋아요.. 애들 많아도 무적쓰고 후다다닥 퀘 완료 할수 있고 말이지요..
원래라면... 포화 야영지에서.. 무무족 피난처를 가려면...
위에 지도처럼... 좌측으로 삐잉 돌아서 가야 합니다..
흑흑 연약한.. 자근이로서는.. 길에서 나쁜애들 만나는 날엔.. 툭 치면 억하고 죽어나자빠지는 통에.... 별수 없이. 은신으로 살금 살금 걸어가거나...
목숨걸고... 말타고 다그닥 거리다... 만나면 키보드에서 손 놓고.. 아무도 없으면......... 만세 (하지만 무무족 피난처에서 쳐 맞어 다시 반복)...
를 반복을 하다가..
길드에서 어떤 분이... 이상한데로 가다가.. 따라서 해봤더니.. 글쎄 산이 타지네요..
한번 보시면 손쉽게 이해가 됩니다..
영상은 30초 조금 넘으니. 한번 보고 오세용~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포화 야영지의.. 창고 NPC 에서 무무족 피난처 쪽을 바라보면...
얕트막한.. 언덕이 있는데요..
이게 눈으로는 보이지만... 시스템적으로 막아 놓아서.. 올라갈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편법으로 올라가는거죠..
끄트머리 쯤에서 .. 위 스크린샷 처럼.. 시스템적으로 막힌곳에 몸을 마구 비비면서 한두번 점프를 하면....
한칸을 올라설수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 또 벽에다가 살짝 점프를 해주면... 탁 하고 올라가지는거죠....
처음에는 점프를 아무리 해도 .. 잘 안되거나... 못하는 경우가 있지만..
요령만 익숙해지면.. 탁탁.. 하면 척척 하고 올라가서 넘어갈수가 있습니다..
시간 단축도 좋고.. 빠르니.. 매번 애용을 하네요.
문제는.. 이렇게 넘어간다고 해도..
무무족 피난처에..... 상대 진영이 바글 바글해서... 저렇게 싸인좀 해달라면서.. 매달리는 경우가 생기니....
느긋한 마음으로..
한장 한장 싸인을 해주세요.....
저 위에 사진의 위치에 서 있어야지.. 만약 얼굴좀 보여준다고.. 내밀면... 기인이건 적인이건.. 무인이건.. 다 쳐올라옵니다...
사생팬 조심하시고.... 팬심이 식을때 쯤이나..
혹은 다른 연예인이 .. 팬들을 대리고 가면 내려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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