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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Iron 을 일반적으로 몰라도 전혀 상관은 없습니다..
그냥 버킷서버를 하시고 계신다면.. 아에 조합할수가 없는... 아이템이기도 하구요..

다만 모드서버를 하시게 되면.. 한번쯤 접하게 되고..
또 나름 요긴하게 사용할수있는 아이템을 만들수가 있는터라.. 언젠가는 꼭한번은 만들게 되는.. 물건이기는 하죠..

하지만 대부분.. 이
Dark Iron을 만들게 되는건 보통은 Router 를 만들기 위함입니다..

붙어 있는... 기계블럭의 갯수가 아무리 많아도... ... 하나 하나 순서대로 넣어주는 역활을 하는 녀석이라..
어느정도 소규모 자동화에 있어서.. 이것만큼 괜찮은 녀석도 없습니다..

그런데 이걸 만들려면 Dark Iron 이 필요하고
또 Dark Iron 을 만들려면...  Iron Block 을.. 특정 불에 구워야 합니다..

그 불을 만들려면 .. 부싯돌과 비슷한... Wrath Igniter 를 만들어야 하는데..
이 녀석을 만들려면..... 이글의 제목에도 소개가 되어 있는 Diamond Shard 가 필요하게 되는거죠..

제가 운영중인 서버 FTB Unhinged 의 경우엔 마크 1.5.2에 대응 하는.. Factorization 0.8.01 이 설치가 되어 있고
다른 모드서버에선 마크 1.6.4 버전에 대응하는 0.8.18 을 현 시점에서 사용중에 있습니다.

마크 버전 1.6.4 이 되면서 이 Diamond Shard 의 조합법이 달라졌는데요....
그걸 이 글에서 소개를 할까 합니다..

우선..

1.5.2 서버에서의 구버전 Factorization 에선... Stamper 를 이용하여 만들게 됩니다..

우선 조합대에서

이렇게 다야몬드 블럭과 옵시리언 그리고 TNT를 위에 조합식대로 올려놓으면 Craftpacket 가 나옵니다..

이걸...

Stamper 에 넣어주시면.. 0.5~1초 만에.. 펑하는 TNT 터지는 소리와 함께 Diamond Shard가 만들어집니다..

참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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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마크 1.6.4 버전으로 올라가면서.. 이 조합식이 바뀌게 되었는데요.
정말 쉽게 조합식이 바뀌었습니다.

다야블럭을 바닥에 놓아두고...

적당한 위치에 TNT를 설치하고....

펑하고 터트립니다.......

그럼 이렇게.. Diamond Shard가 완성되어서 나오게 되는거죠...
조합법이 이렇게 바뀌면서... 들어가는 재료도 더 줄어들고.. 만드는 방법도 의외로 쉬워지게 되었습니다..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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