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의 하늘....

요즘은.. 매일은 아니지만... (비가 오고 말고 하니.. 우산은 들고 가기 싫고..)..
그래도.. 하늘을 보고... 이쁘다... 혹은 멋지다 라고 생각이 들때마다... 찍어 보고 있습니다..

찍은 그날 그날을.. 올려야 하는데...
워낙 부지런하지가 않은터라.... 묻어 뒀다가.. 이렇게 한번에 올려봅니다...

사실 이날에... 똑딱이를 .. 들고 가지 않을려고 하기는 햇는데요..
은근히.. 이렇게 멋진 하늘을 보여주네요..

대략 10분 정도... 지난건지.. 아니면 30분 정도 지난것인지 기억이 가물 가물한터라... 확실하지는 않지만...
돌아오는 길에 찍은거 같네요..

해가 오르고 있는 터라... 붉그스럼 한게... 아침 운동하기에... 덥지도 않고....
이렇게 눈에 담을수 잇는 하늘도 볼수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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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가... 일기예보.. 에서...
한창 비가 온다고 .. 할때였는데.... 그 비가 오는게 .. 오후에 온다고 해서...
아침에 나갔더랬습니다..

3장의 사진인데...
같은 날인지는 기억이 잘 안나네요...

시간은 역순인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 가장 멋지다고 생각하는 사진을 마지막에 배치하려고 했더니 이렇게 된거 같네요...

이날.. 오후에 비가 왓던걸로 기억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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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운동을 나와서.. 해가 아직 올라오기 전에...
남대천... 물에.. 하늘이 비친것이...

너무 멋졌던걸로 기억을 해서... 한참을 눈에 담았던걸로 기억을 합니다...

요즘은 게을러져서니...
자주 운동을 못나가고 있는 상황인데....

우연히... 잘 안입던 옷을.. 입었는데... 몸에 꼭 맞네요? 살이 좀 없을때 샀던 옷이라. 솔직히.. 작아져서.... 안입던것인데..

거짐 한달 넘게... 운동을 해서 그런지.. 살이 빠진거 같습니다...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