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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fall 을 하는중인데..
이게 의외로 노가다성이 조금 .. 강한편이네요.... .. 그리고 혼자 가능한것이 있는반면... 파티가 아니면 거의 힘들다고 봐야 하는 것도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처음 캐릭을 저격으로 잡아서 그런지..
몸빵이 안되서 조금 난이도가 있는 .. 퀘스트 같은 경우에.. 많이 힘들더군요...

그래서...
마을에서..... 놀다가 가까운곳에 퀘가 생기면 그곳으로 이동하면서 .. 자잘한 퀘를 여러개 했습니다..
머.. 파티에 들어가서... 따라 당기는것도 좋기는 한데..

한번 들어가면 적어도 한두시간은 뛰어가기 7~80% 날라가기 10~20% 정도라...
무쟈게 지겹더군요.. 다른분들은 오토바이를 타고 .. 전 뛰고 흑흑...

그래서 마을에서 짱박혀서.. 근처에 퀘가 생기면 날라가고 있습니다.

Copacabana 라고.. 처음 시작하면... 머무르는...
초보기 마을입니다..

근처에 많은 채광을 하고... 또 몇군데 날라갈수잇는 곳에 퀘가 3개 정도 있어서...
짱박혀 있습니다..

위에 사진을 보면..
중간 아래 ... 파랑색 아이콘이... Copacabana 입니다.. 깃발모양있죠?

거기서 .. 날라가면 바로 도착할수가있는 거리입니다...
노란색 A 모양이 제 위치이고.. 그 바로 위에 보라색 아이콘이 퀘 지역이에요...

같은 지역이라고 해도..
그 동굴안에 곤충형 몹이 있을수가 있고 인간형 몹이 있을수가 있습니다.

곤충들은.. 땅을 상관안하고 벽을 타거나.. 천당에 매달려서 공격이 가능해서... 한번 잘못치면.. 우루루루 개때처럼 몰려들고요..
인간형은 약간의 턱만 있으면 못오고 거기에 뭉쳐서... 인간형이 좀 쉽다면 쉽습니다.

아무튼 마을 옆에 보시면

요렇게 생긴... 발판이 있는데요..
이걸 타면.. 바람을 타고 활강을 할수가 있씁니다....

꽤 먼곳까지 빠르게 갈수가 있어서..
아이템으로 소환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제작이 싼편이고 해서.. 기본적으로 만들어 쓰지만.. 전 .. 돈이 별로 없으니... 이렇게 설치된것을 사용하지용..

요롯코롬....
퀘 지역으로 활강을 하면서.. 날라가서.. 빠르게 퀘를 완료하거나.. 아니면 .. 남들이 오기전에 몹이라도 몇마리 잡아서.. 손쉽게 경험치를 먹고 있습니다용.. 후훗...

이곳 퀘를 완료했다가.. 가까운 지역에.. 퀘가 있으면...
그곳까지 가서 퀘를 완료하고.. 마을하고 너무 멀이 떨어져 있으면..

각 마을에 드랍쉽이.. 돌아다녀서...
다시 Copacabana 로 돌아가는... 드랍쉽.. (스샷에 보시면 초록색으로 다음 경로가 보이죠?) 을 타고 다시 .. 초기 마을로 돌아가고 잇습니다.. 후후..

언제나 여기에 캐릭을 세워두고....
맵을 열어놓고선... 무언가 퀘가 생겨나면.. 후다다닥 날라가고 있담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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