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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가 .. 대단하다고는 느꼈지만..
솔직히 기본 마인크래프트 에서는.. 아기자기 하게 노는것도 좋기는 하지만.. 좀 지루한건 사실이였습니다..

그런데 FTB 서버팩을 접하고선 요 근레 또 다시 빠지고 있네요..

기존의 마인크래프트에서는...
화로에서 물건을 굽게 되면...

한덩이를 넣고 다 만들어 질때까지 기다리거나.. 여러개의 화로를 만들어 두고 한꺼번에 굽게 만들었는데요..
빌드 크래프트에서는.... 재미있게 시리.. 몇덩이의 재료를 미리 준비 해두고.. 또 완성이 되면.. 그걸 또 옴기게도 할수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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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per 입니다..
모양이 보여주듯.. 이곳에 아이템을 넣어 두면.. 자동으로 아래 쪽으로 내려주는 역활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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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껀 일반적인 화로인데 철화로 ... 돌 화로 보다 화력이 더 좋은거 같더군요.. 좀더 빠른거 같기도 한데.. 잘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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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일반적인 상자...
상자는.. 물건이 구워지면 파이프 라인을 통해서 자동으로 물건이 들어오는 곳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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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마인크래프트에서.... 급하게 물건이 필요하거나 재료를 필요해서 구울때..
한개의 화로를 사용하면.. 매번 봐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이건... 이렇게 세팅을 해두면..
화로에.. 자동으로 아이템 채워주는 아이템 4 덩이와.. 화로에 들어가는 1덩이 해서..
총 5덩이의 아이템을 구울수가 있고.. 그 아이템이 자동으로 창고 안으로 들어 가서... 참 편하게 게임이 되네요..

개인적으로 ... 군돌을 많이 사용을 하는데...
이거 2개 ~ 3개 정도만 만들어서 굽게 하고.. 난 편하게 건물을 짖거나.. 아니면 채광 해서 .. 조약돌을 구하러 갈수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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