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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좋아하는가? 난 이런 스타일의 노래도 좋아한다...
실제로 난.. 지금 소개하는 뮤비를.. 이후에 보고.. 다른 영상으로.. 이 노래를 듣게 되었는데...

눈이 괴로웠지만.. 노래가 좋아서.. 계속 듣게 되어서..
원곡의 뮤비를 찾아 보게 되었습니다..

좋더군요... (젊음이란...)

시간이 되거나... 혹은 이런 스타일의 노래를 좋아라 한다면.. 적어도 반정도는 보시기 바랍니다.

간단하게 영상에 대해서 소개를 하자면..
칼리 레이 젭슨 (Carly Rae Jepsen) ... 캐나다 85년생이고 무슨.. 대회에서 3위를 했다는데... 제대로 찾아보질 않아서 자세히는 모르겠네요..
아마도.. 무슨 아이돌 발굴하는 .. 대회가 아니였나 싶네요..

2011년에 싱글 Call Me MayBe를 누군가 트위터로 소개를 하면서.. 빌보드 차트 1위로 올랐다고 하네요..

반복되는 부분을 간단하게 .. 적어 보자면..

Hey, I just met you,
and this is crazy,
but here's my number,

so call me, maybe?

And all the other boys,
try to chase me,
but here's my number,

so call me, maybe?

뮤비 주인공인 여인내가.. 잘생긴 남정내를 보고는 한눈에 반해서 전화 하라는 야그인듯 한데...

마지막 부분에 반전이 있는게 재미있네요.

//////

반전 때문인지... 무언가.. 유튜브에 올라온게 있었습니다...
제가 이 곡을 처음 접한게.. 이것을 보다가.. 황당해서 끄려고 하다가.. 음악이 좋아서.. 원본을 찾은 케이스인데....요..

자.. 3분 14초 짜리 영상입니다.. 과연 몇분까지 님은 견딜수 있을까요?

표정이 아주.. 장난이 아닌...
그런데 이런걸 보고. 웃으면서.. 노래를 따라 하는 사람도 보이는데..

저런걸 진짜 웃음으로 받아드는 유머는... (하지만 대다수 .. 저 ㅄ은 모야.. 이러는 표정..) (신기하게 여자들은.. 웃으면서 따라 부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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