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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고 있던 소드 아티 온라인....
1권인가 2권까지는 재미있게 본듯 하지만.. 솔직히.. 너무 빨리 끝나는게.. 이상했지요..

달빛조각사만 봐도.. 39권인가?
온라인 게임 하나로 39권이 모야... 수십권은 더 내놓고 있는데도...

소드 아트 온라인의 2권 쯤에서는.. 실제 게임이 클리어 되어 버립니다...
줄거리가...

게임을 접속하니..로그 아웃이 안되고 . 게임에서 죽으면 실제로 죽어 버린다라는 설정에서..
전.. 적어도 10권 까지는 판타지 관련된.. 게임 소설을 볼수 있겠구나 하고.. 1권을 다 읽었는데.. .. 갑자기 스토리가 팟 하고 하고... 지나가서.. 2권인가 쯤에 클리어가 되어 버립니다..

워낙에 오래전이라... 이게 실제론 3권까지 갔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네요...
어찌 되었건.. 몇권안되는 정도에서.. 게임 판타지의 게임이 엔딩을 봅니다..

그런데 갑자기...
다른 온라인 게임으로 주인공이 옴겨가는거에요 ㅡㅡ;;;

게임 판타지라고 하면.. 어떤 주인공이...
자신이 하는 게임에서 뽕을 뽑는 반면...

이 소설책의 주인공은.. 적당히 2~3권 내에서 게임을 클리어 하거나 목표를 완수합니다..

해서..
처음 소드 아트 온라인을 클리어하고...
다른 게임에 가서도... 또 게임을 하는거죠...  6권인가 7권에선.. 총을 쏘는 게임에 가서.. 칼 가지고 날라 다닙니다..

여기 8권을 보면..
7월에 애니메이션 반영 예정이라자나요.... 그런데 9권에선.. 방영이라고 나오자나요..

아마 이 작가는...
애니메이션으로 반영을 하면 보통 12화 정도로.. 애니메이션이 제작이 되니...
그것에 마춰서 스토리를 이어가야 하는데... 분량이 모자른것 같았습니다.

어떤 이유여서인지는 모르지만.. 갑자기.... 이미 끝나버린 소드 아트 온라인의 이야기를 .. 다시 추억이나 회상 식으로 이끌어 내고...
실제 애니메이션에서는.. 꽤 초기에.. 책 후반부에 나오는.. 스토리를 끌어서 쓰더군요...

하나의 책으로.. 수없이 많은 (3~4개?) 온라인 게임의 내용을 즐기고 싶다면 ㅡㅡ;;

소드 아트 온라인을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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