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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유튜브 업로드 속도는 .. 종전 보다는 빨라지기는 했지만 .. 지금 현재까지도 저에게는 버겹습니다..
그래서..원본의 파일 용량을 줄임으로서.. 업로드 속도를 조금이라도 빠르게 해볼까 노력중인데요..

사실 평소에는 크게 영향을 안받았습니다..
어짜피.. 취미로 하는 짓이라.. 자주 업로드 할일도 없고... 그래서... 조금은 느긋하게 일주일에 1 번? 2번인 상황이니... 느리건 말건.. 올리기 해놓고선.. 다른일을 하거나..
잠들기 전에 업로드를 시켜놓으면 다음날 다 올라가져 있으니..

크게 문제될것은 없었지요..

그런데 요즘 들어서 ... 좀 올리기 시작하다 보니....
영..... 기다리는게 답답해서니.. 죽겠네여...

해서... 1기가 가까히 되는.. 영상 파일을.. 업로드 하기 전에...
용량을 줄여서 올리고자 했습니다.

위 이미지가.. 실제 녹화 할때의 영상 스샷입니다..
저걸 가지고 편집을 들어가죠...

근본적으로 무압축인듯한... 용량은.. 2분 정도가 6기가 정도를 차지합니다...
저정도 화질이 안나오면.. 말이 안되는.. 상황...

최종 단계에서 편집이 완성되었을때의 화질입니다.
조금 밝아진거 같아서.. 화질을 구분하기가... 조금 떨어지는거 같긴 해도.. 무난한듯 합니다.. (확대를 해볼껄 그랫나요..)

7분 정도의 분량이.. 1기가 정도를 차지하는 정도입니다..
대부분의 취미로 만드는것들이. 4~5분 전후라서.. 1기가 안되는 7~800 메가 정도 수준이지요..

보관용으로 쓰이고... 따로 2중으로 백업해두기는 합니다..
(멋진 플레이나 제 플레이에 한해서 말이죠..)

이건... 편집할때..
화질을 반으로 줄여서 만든 수정본입니다... 

유튜브에 올릴려고 .. 비트를 반으로 잘라서 만들어보았습니다.
반으로 자른 만큼.. 편집 완성본은 800메가 .. 이녀석은 400 메가 정도 수준으로 줄어들었네요..

하지만.. 보관용과 비교해서..크게 차이는 안보이는듯 합니다..
일반적으로 .. 5분 분량의.. 보관용을 올리면.. 유튜브에서는.. 1080p 화질의 파일이 200메가 전후이니...

이걸 올리면 크게 문제는 없어 보이는듯 하네요.

이건 수정본과 비슷하게 화질 설정한후에.. 편집 완성본을.. 변환한것입니다..
대략 몇분안되는 동안에 나오는 빠른 속도를 보여줬지만...

화질에서 조금 아쉬운...

하지만.. 근본적으로 사용의 목적이 워낙에 다른 터라... 용량에 비해서는 꽤 괜찮은 화질을 보여줍니다..
그래도 보관용이나.. 업로드 용으로는 쓰기좀 그렇네요..

해상도를 줄인후에.. 스트리밍 할때는 .. 괜찮을듯...

실제 유튜브에 올라간... 영상을 1080 으로 플레이 시켜서.. 찍은 장면입니다..
보관용을 올리기엔.. 무리이고.. 유튜브 전용으로 조금은 비트수를 적게 만든후에 올리는것이.. 아무래도 손이 두번이 가더라도..

유튜브 업로드 속도는 줄일수 있고..
업로드 된 영상의 화질은 유지를 시킬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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