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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가장 심호한것은 서포터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제일 쉬운게 서포터이기는 하지만... 제일 난감한것도 서포터인듯 합니다...

잘하면.. 티가 잘 안나는 축에 속하면서도.. 못하면... 욕까지 듣기도 하니 말이죠...
그렇다고 해서.. 내가 신의 손이라서 컨트롤이 쩌는것도 아니라... 고만 고만한 플레이로.. 영 하기 힘든 ...

크게 기억나는건..

초반에 레오나 위치를 기억하고 살짝 드리댔는데... 플래쉬 까지 쓰면서 달려와서 스턴걸고 한방에 죽은거랑..
이건 머 라인에서 어떻게든 복구한듯 하고...

바론잡을때.. 적이 들어오는줄 알고.. 잔나 궁을 낭비해서 한타때 도움이 거의 안된거..

그리고 마지막에.. 내 생각엔.. 본진 타워를 밀고 들어갈줄 알았는데..
빠지며.. 미니언에 걸려서 돌아서 나오다가 짤린후... 추노를 당해서 터닝 포인트를 적에게 마련해주고..

제일 중요한... 마지막 한타
원딜러 따라가다가..(분명 봇에 2명 있는것 보고 미드에 우리편 3명있는것을 보고) 조금 앞섰다가 짤린후... 

폭풍 푸쉬로...
덕분에 팀망하게 한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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