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하드독이 필요해서...
외장형 하드케이스를 고려해볼까도 생각을 했지만...
어짜피 들고 다닐 하드도 아니고...
필요에 따라서 어떻게 해볼 요량인터라.. 하드독으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여러 하드를 빼고 끼울 생각은 없는데...
머 .. 굳이 ... 자주 빼고 끼울일도 없고 한곳에 설치하면 쭈욱 쓸꺼 같아서.. 그냥... 샀습니다.
박스가.. 아담하더군요.. 든것도 별로 없어요... @.@
파코즈에서 비슷한 .. 모양을 본적이 있어서.. (일본... 인터넷 페이지에서 봤던가..)
바로 눈이 가던 모양이더군요..
오래전에 봤던 그 일본... 페이지 그 제품인지는 모르겠지만.. 비슷해서 샀습니다..
본케이스는 이렇게 뽁뽁이로 쌓여져 있구요...
설명서와 함께 다른 물건들도.. 비늘에 쌓여져 있습니다.
@.@
케이블이 아주 튼실해 보이더군요..
그런데 포장을 뜯자 마자 찍은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스크래취... 가 작살이더군요...
전시용으로 사용이 되었을것 같은.. 의심이 팍팍 드는....
지방이라서 그런가.. 이런 물건을 자주 보더군요.. 더러운 기분을 꾸욱 참고...
전체적인 모양을 봐도... 어디서 한참을 둘러 먹다가 온듯한... 모양을 물씬 물씬 풍깁니다..
더럽습니다 ㅡㅡ;;
뒷부분은.. 손때가 잘 안타는 부분이라서 그런지... 깨끗한 편이더군요..
덮혀 있는 덮게를 ... 손으로 내린후에 안을 찍은것입니다.
SATAT 꼽히는 곳이지요..
//
원래. .사기만 해놓고선.. 난중에 필요하면 써야지 했는데..
오늘 하드가 하나 죽을려고 하더군요...
얼마전에 아는 형님에게 ... 랩터 하다를 .. 얻어왔는데...
그 랩터넘이 워낙 뜨거워서..
바로 위에 있던 torrent 하드를.. 손대면..으악 하고 뜨거울 정도록 달궈놓터군요..
(랩터 그놈은 혼자 있어도 손대면 으악입니다.)
그래서 간간히 인식이 안될정도록 뜨거워져서.. 윈도우 사용중에도 사라집니다 ;;;;
방열판 올려놓고.. 쿨러로 식혀도 답이 안나오더군요..
그래서 케이스에서 제거하고.. 하드독에 설치해보았습니다..
300기가 삼성하드인데...
하드독에 연결하고... 속도 검사해보니.. 30메가 속도 좀 나오더군요....
토렌트가 아무리 빨라도 12메가 정도일터이니... 연결해서 토렌트 ..전용으로 쭉 써야 할듯 합니다.
//
6월말에 구입하였고.. 지금은 8월 12일...
그러니깐 적어도 한달은 쓴듯함...
그리고 처음엔 USB 2.0에 연결해서 사용을 했었고.. 지금은 3.0에 연결해서 사용중에 있음..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1.
우선 .. 앞면에 있는 자그마한 전원버튼은...
이게 눌리는것인지 안눌리는것인지 구분이... 안감...
터치식... 버튼이 아니라.. 진짜 영혼의 힘을.. 손가락에 주곤.. 꾸우우우우욱 눌러야 하는데..
그게 .. 처음 샀을땐.. 딸깍 소리가 나서 알수있었는데..
지금은 버튼이 고장났는지 말았는지
소리가 났다 안났다함...
(두개 구매하여.. 세컨과 메인에서 각각 쓰지만.. 둘다 그지랄이라.. 버튼 자체 내구성이 개판같음..)
2.
하드가 가지고 있는 자체 소음을 증폭 시켜줌... ㅡㅡ;;
삼성하드가 하나 있어서.. 책상 유리위에 올려놨더니... 엄청난 공진음을 .. 내뿜어대고 있음...
다른 하드들도 자체적으로 어느정도 .. 진동이 있는데..
그걸 온몸으로 완전히.. 증폭 시키고 지랄하고 있음 ;;;
덕분에.. A4 보다 조금 작은 .. 종이 박스 위에 올려놓고 쓰고 있음.. (진동을 잡아주니..)
3.
설명서에도 나와 있지만..
한참 사용하다가. 멋모르고 뺀다고 하드 손댔다간... 손가락이 남아 나질 않음.. 무지 무지 무지 무지 뜨거움...
4.
장점이라면... USB 3.0 에서.. 그냥 하드 쓰는것처럼. 편함..
개인적으로 Torrent 전용 하드로 사용중인데.. 전혀.. 무리없이 사용이 가능해서 그런지 꽤 맘에 듬...
결론...
가격대 성능은.. 조금 가격이 비싼 감이 있음..
사용은.. 꽤나 유용하게 쓸수가 있음....
요즘은 네트웍이 워낙 잘 되어 있어서 왠만한 파일은.. 그냥 넷상에 전송이 가능하지만...
한개정도는 나두면.. 꽤나 요긴하게 쓰일때가 의외로 많았음..
작업중에 컴을 끌수가 없으니... 쉽게 쉽게 하드 교체가 가능하니..
외장형 하드케이스를 고려해볼까도 생각을 했지만...
어짜피 들고 다닐 하드도 아니고...
필요에 따라서 어떻게 해볼 요량인터라.. 하드독으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여러 하드를 빼고 끼울 생각은 없는데...
머 .. 굳이 ... 자주 빼고 끼울일도 없고 한곳에 설치하면 쭈욱 쓸꺼 같아서.. 그냥... 샀습니다.
박스가.. 아담하더군요.. 든것도 별로 없어요... @.@
파코즈에서 비슷한 .. 모양을 본적이 있어서.. (일본... 인터넷 페이지에서 봤던가..)
바로 눈이 가던 모양이더군요..
오래전에 봤던 그 일본... 페이지 그 제품인지는 모르겠지만.. 비슷해서 샀습니다..
본케이스는 이렇게 뽁뽁이로 쌓여져 있구요...
설명서와 함께 다른 물건들도.. 비늘에 쌓여져 있습니다.
@.@
케이블이 아주 튼실해 보이더군요..
그런데 포장을 뜯자 마자 찍은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스크래취... 가 작살이더군요...
전시용으로 사용이 되었을것 같은.. 의심이 팍팍 드는....
지방이라서 그런가.. 이런 물건을 자주 보더군요.. 더러운 기분을 꾸욱 참고...
전체적인 모양을 봐도... 어디서 한참을 둘러 먹다가 온듯한... 모양을 물씬 물씬 풍깁니다..
더럽습니다 ㅡㅡ;;
뒷부분은.. 손때가 잘 안타는 부분이라서 그런지... 깨끗한 편이더군요..
덮혀 있는 덮게를 ... 손으로 내린후에 안을 찍은것입니다.
SATAT 꼽히는 곳이지요..
//
원래. .사기만 해놓고선.. 난중에 필요하면 써야지 했는데..
오늘 하드가 하나 죽을려고 하더군요...
얼마전에 아는 형님에게 ... 랩터 하다를 .. 얻어왔는데...
그 랩터넘이 워낙 뜨거워서..
바로 위에 있던 torrent 하드를.. 손대면..으악 하고 뜨거울 정도록 달궈놓터군요..
(랩터 그놈은 혼자 있어도 손대면 으악입니다.)
그래서 간간히 인식이 안될정도록 뜨거워져서.. 윈도우 사용중에도 사라집니다 ;;;;
방열판 올려놓고.. 쿨러로 식혀도 답이 안나오더군요..
그래서 케이스에서 제거하고.. 하드독에 설치해보았습니다..
300기가 삼성하드인데...
하드독에 연결하고... 속도 검사해보니.. 30메가 속도 좀 나오더군요....
토렌트가 아무리 빨라도 12메가 정도일터이니... 연결해서 토렌트 ..전용으로 쭉 써야 할듯 합니다.
//
6월말에 구입하였고.. 지금은 8월 12일...
그러니깐 적어도 한달은 쓴듯함...
그리고 처음엔 USB 2.0에 연결해서 사용을 했었고.. 지금은 3.0에 연결해서 사용중에 있음..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1.
우선 .. 앞면에 있는 자그마한 전원버튼은...
이게 눌리는것인지 안눌리는것인지 구분이... 안감...
터치식... 버튼이 아니라.. 진짜 영혼의 힘을.. 손가락에 주곤.. 꾸우우우우욱 눌러야 하는데..
그게 .. 처음 샀을땐.. 딸깍 소리가 나서 알수있었는데..
지금은 버튼이 고장났는지 말았는지
소리가 났다 안났다함...
(두개 구매하여.. 세컨과 메인에서 각각 쓰지만.. 둘다 그지랄이라.. 버튼 자체 내구성이 개판같음..)
2.
하드가 가지고 있는 자체 소음을 증폭 시켜줌... ㅡㅡ;;
삼성하드가 하나 있어서.. 책상 유리위에 올려놨더니... 엄청난 공진음을 .. 내뿜어대고 있음...
다른 하드들도 자체적으로 어느정도 .. 진동이 있는데..
그걸 온몸으로 완전히.. 증폭 시키고 지랄하고 있음 ;;;
덕분에.. A4 보다 조금 작은 .. 종이 박스 위에 올려놓고 쓰고 있음.. (진동을 잡아주니..)
3.
설명서에도 나와 있지만..
한참 사용하다가. 멋모르고 뺀다고 하드 손댔다간... 손가락이 남아 나질 않음.. 무지 무지 무지 무지 뜨거움...
4.
장점이라면... USB 3.0 에서.. 그냥 하드 쓰는것처럼. 편함..
개인적으로 Torrent 전용 하드로 사용중인데.. 전혀.. 무리없이 사용이 가능해서 그런지 꽤 맘에 듬...
결론...
가격대 성능은.. 조금 가격이 비싼 감이 있음..
사용은.. 꽤나 유용하게 쓸수가 있음....
요즘은 네트웍이 워낙 잘 되어 있어서 왠만한 파일은.. 그냥 넷상에 전송이 가능하지만...
한개정도는 나두면.. 꽤나 요긴하게 쓰일때가 의외로 많았음..
작업중에 컴을 끌수가 없으니... 쉽게 쉽게 하드 교체가 가능하니..
반응형
'일상에묻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바닥만한 화분에 핀 꽃... (0) | 2010.07.06 |
---|---|
거짓말.. (0) | 2010.04.05 |
내가 졌다는... (4) | 2010.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