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손아귀 전투.... 앤 드워프자너?

겨울 손아귀 전투를 자주 즐긴다..
장비가 좋은것도 아니면.. 전장을? 즐겨서기 보다는.... 잿밥에 관심이 있다고 할까..

한번 퀘스트를 받고 .. 완료를 하면..
보석 2개정도를 구할수있는 명점을 얻을수가 있어서..
일주일에 .. 한번쯤은 꼭 참가를 하는 편이다..

처음엔.. 얼라쪽에 중첩때문에 .. 개인행동이 거의 불가능한터라..
같이 몰려다니다...

부관이나.. 아니면 하사관 중후반..쯤?
되면.. 슬슬... 투석기를 타고.. 아래로 내려가서 탑을 부순다.. (수비를 할때면..)

투석기는... 탈것보다 쪼금 느린편이라..
1~2명이 공격하는건 무시하고.. 탑쪽으로 달려들어서...

뭉처있는 얼라들을 나누거나.. 빠른속도로 이동을해 자리를 잡은후에.. 열심히 경비탑을 부순다..

물론.. 대부분 중간에 부서지거나.. 해서 죽게 되는데..

이렇게 죽으면 아래쪽... 점령한곳에 부활을 하게 된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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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활을 해야 하는데... 있어야할.. 등치큰 타우렌 치유사가 있는것이 아니라..
점령을 했음에도.. 얼라... 치유사가.. 떡하니 자리잡고 있는....

결국엔... 아직 시체를 얼라가 수거를 하고 가지 않은터라..
후다다닥 달려가서 .. 필드에서 부활할 수 있었지만..

다른분들은.. 요새.. 무덤까지 달려갔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