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You Need Is Kill...

All You Need Is Kill

몇주전에... 티비 방송을 보다가.. .... 얼핏 보게 된 이름이다.
우선.. 꼳힌것이 SF.... 갠적으로 제일 좋아라 하는 장르 인터라.. 딱 보이자 마자.. 근 미래의 .. SF 적인 모습에.. 오오옷.. 하고 .. 초집중...

내용을 설명을 할때..
소설을 기본으로 해서 시나리오가 머시기 머시기 하는 이야기를 하더란 말이다.....

그 순간.. 찾아서 .. 읽어 봐야지라는 생각에...
주변에 널린 메모지중 하나에다가 제목을 휘갈겨 적어 놓았다.. All You Need Is Ki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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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는 오오오.. 저거 바로 찾아봐야지 했었지만.....
다음 영화 소개에 빠져서..

이내 그 열정은 식어 버렸고.. 결국 까먹었다...

그러다가... 결국엔.. 3일만에 .. 메모지를 보게 되었고... 검색 시작... 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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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낸것은 소설이고... 그건 이미 2007년 쯤에 나왔었단 말이있다.

영풍문고나.. 알라딘.. YES24.. 모두 뒤져보았으나. 품절...
외국 도서.. 즉 원서로 구입이 가능하나.... 영어도 일어도 할줄 모르니.. 사 봤자.. 머하겠노...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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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인듯 한데.. 만화가.. 올해 초부터.. 나오고 있다보다...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선 8화 까지 나왔었고...

워낙 한화가 짧아서..

10여분도 안되서.. 1화부터 8화까지 정독...

으어어억.. 다음 화 언제 나오냐능.... 이래서 완결 안난건 보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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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아주 단순하다...
신병 녀석이.. 꿈에서 깨어나듯 일어난다.. 침대에서.........

책을 한손에 들었던가? 아무튼.. 그렇게 시작을 하는데.......
어찌저찌 .. 전쟁에서.. 죽는 순간...

다시.. 침대에서 일어난다..

자신이 어떤 이유로건... 자기가 죽게 되면... 다시 침대에서 일어나는것을 알게 되고선.... 다음날 시작하는 전투에서 살아남기 위해..
노력을 하는 과정을... 보여주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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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구글에서 .. 검색해보시면. 어렵지 않게 만화를 접할수가 있을것입니다..
누가 번역을 한것인지. 한글로 볼수있으니. 한번 찾아보세요.

울트라초특급으로 권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