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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터에 돈을 좀 덜 넣어 볼까라는 생각때문이였는지..
아니면 그 키네트 인가.. 무한도전... 바캉스 특집이였나? 나비효과 나오고 .. 막 그럴때 하하가 춤추는걸 보고... .... 확실히 생각은 안나지만...

어찌 되었건 그쯤에..
들어왔던걸로 기억을 한다.. 부끄러운일이지만.... 하드로더 같은것을 세팅하면 무료로 게임을 할수있다는 어설픈 말에...
구한거 였는데...

그게 무슨 머시기를 사거나 머시기 저시기 해서 어떻게 저렇게 해야.. 되는 물건인터라..
깔끔하게 포기하고.. 그냥.. 몇가지 게임만 정품으로 즐기고는.. .. 그냥 방치.. 중이였다..

그러다가...
요즘 컴터로 나오는 게임들도.. 대부분.. XBOX를 꼽기만 하면 .. 자동으로 인식을 해서..

불편함없이 XBOX 컨트롤러를 사용할수가 있는데...
USB에 연결하자니.. 영 불편해서..

무선 리시버를 구입하게 되었다.

크기는 지포라이터 정도 크기 인데..
가격은 더럽게 비싸더라.. 택배비 까지 2만원 왔다 갔다 하는데..

어찌 되었껀.. 구해 놓고 연결후에.. 자동으로 인식이 안되서.. 동봉되어 있는 씨디로 드라이브를 잡고선...

이것 저것 게임을 해보았는데...
아무리 그래도.. FPS 게임 같은것은... 마우스가 짱인거 같다.;;;

하지만....
누워서.. 편안하게 하고픈 생각에 구한터라....

편안한 자세로... 누워서 총 두두두 하는것도 나름의 재미이고...
마인크래프트도 .. 이걸로 조작이 가능하게 할수있는터라... 마인크래프트 같은거 할땐 정말 좋터라..

이건... Xbox로 플레이 했었던것인데
총쏘고 그러는건 집중하다가.. 아 녹화 해야지 하고 시작한부분이라.. 총격전은 포함이 안되어 있는..

어찌 되었건 마우스로 조작하는것에 비해서 ..
호불호가 갈리는.. 운전이나 머 그런것은 Xbox 컨트롤러가 편하고.. 총 가지고 노는건.. 마우스가 더 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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