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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마우스 패드로 사용하던 .. 타블렛을.. 좀 써보기로 했습니다..

이전 게시물에서. . 날라랏.. 주먹.. 이라고 표현을 하려고 햇는데...
선을 그을려고 하면.. 처음 30% 는 안그려지고.. .. 그러니깐 앞쪽은 안그려지고.. 뒤에 만 선이 그어져서.. 이게 어떻게 된것인지.. 확인할 길이 없어서니..

알아 보니깐..
비스타 / 윈도우 7 에 오면서.. 기본적으로 윈도우에서 지원되는 타블렛 기능이 방해를 하는것이더군요..



우선 제어판에 가서.. 범주 부분을....



이렇게 범주를 작은 아이콘을 눌러줍니다.



그런후에 잘 찾아 보시면.. " 펜 및 터치 " 라는 부분이 있는데요.
우선 여기를 설정을 조금 해줘야 합니다.



펜 옵션에서.. " 누르고 있기 " 를 눌러준후.. 설정을 눌러서 창을 하나 띄워주고요.



" 오른쪽 클릭과 같은 기능으로 누르고 있기를 사용 " 이부분을 체크를 해제 해줍니다.

이기능은.. 포토샵을 사용할때 누르고 있으면.. 우클릭을 하게 해주는것인데..
실제 사용해보면 편하기는 하지만.. 이것 때문에.. 선을 제대로 그릴수가 없는것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아마 위에 설정만 하더라도 특별히 사용에는 문제가 없지만...


만약에 타블릿을 사용할때.. 보기 싫은 모양이 보이는 경우가 잇는데요..



이렇게.. 타블렛을 사용할때 마다.. 모니터 좌측에 .. 요상한.. Tablet PC 입력판이 나타나는데요...
이게.. 솔직하 안쪽에 들어가 있을때는 그렇게 ..눈에 안띄고 .. 딱시 불편한것은 없는데..

있는것 자체가.. 껄끄러울때가 있고.. 없어졌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할때가 있는데..

이걸 지울려면..
다시 제어판으로 간후에..





관리 도구 - 서비스 로 이동을 해줍니다.



그런후에.. 적당한곳을 찍은후.. T 를 눌러주면.. T 로 시작하는 서비스 명이 보이게 되는데요..
머 Tablet 이라 그런지.. 바로 잡힙니다..



그럼 우클릭을 해서.. 속성에 들어가준후에요..



시작 유형을 " 사용 안 함 " 으로 변경해주면 됩니다.

그럼.. 모니터 좌측에 생기는 요상한 모양새는 더이상 안나오게 되는거죠..

그럼.. 윈도우 7 에서.. 타블렛을 사용하면서 생기는 문제는.. 아마 다 사라지고.. 기존의 XP 에서 사용하던 그 감각으로 사용이 가능할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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