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S 누크에서 R 러쉬..

누크에서 러쉬는.. 야드쪽의 CT가 제일 하기가 편하다..
적당히 플뱅 두개를 던지면..

딱 떨어지니 말이다..

그건 그거고.. 오늘 볼 영상은..
누크에서 LOVE & ROLL - by ki_no 님의 개인 화면이다..

상황이..
CT쪽에서 총이 다 나와야 하는데 LOVE & ROLL - by ki_no님 혼자 돈이 약간 부족해서
데글 세이브를 하게 되었고..

그래서 러쉬를 감행..
난 뒤에서 서포트를 하게 되었다..

CT쪽 리스폰 지역이 앞쪽이라서. 테러보다 먼저 도착할수있는 행운과..
테러쪽 앞쪽이 플뱅을 들고 있는 상황이여서.. 쉽게 돌파할수있었던게 아닌가 싶다..

한번 보자구요..

// Play 버튼을 누르셔야 동영상이 시작됩니다.

상당히 상황이 빠르게 전개가 됩니다..
어 하는 순간에 교전이 시작되었고.. 억 하는 순간에 끝나더군요 ㅎㅎ

테러쪽 선두가 플뱅을 든... 상황이 상당히 작용을 했지만..
러쉬 선두 ...의 입장과.. 뒤의 백업.. 그리고 백업의 희생..을 발판으로 .. 다시 돌격.. 하는 감동? 적인 장면이 아닌가 싶습니다..
(절대 .. 내가 죽은걸 희생으로 미화 시키는게 아닙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