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그닥 다그닥...

라이트 유저로서... 아카본도 제대로 가보지 않은터라..
몇주전에? 문장템을 도배한 전사캐릭을 탱으로 아카본에 가본적이 있다..

부탱에게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진행을 하는데...

탈것이 나오지 않는가?
우앙~ 하면서 주사위를 굴렸더니.. 역시.. 초심자의 행운이라고 해야 하나?

내가 1등을 해버렸다...
그래서..

언제 써먹을길이 없나.. 두리번 거리다가.. 길드에서 쪼렙 키운다는 말에.. 태우고 돌아다녀보기로 결심을 했다.




후후~ 잼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