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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그리마 은행위에서.. 열쉼히 엉덩이를 지지고 있던 와중이였다..

맨날 경매장에 물건 내다 팔고..
어떤 쌍눔의 시끼가.. 1쿠퍼 싸게 올리는 통에... 맨날 모니터링 하는 재미에 요즘 와우를 한다...

사람들도 참 무심하지 달랑 1쿠퍼 싸게 올렸다고..그걸 사다니..
난 그런넘들이 괘씸해서... 1쿠퍼 더 주고라도.. 사는데 말이얌.. 말이얌....

하면서...
여름이라 뜨끈해진 오그리마 지붕위에서.. 엉덩이를 지지고 있었따~!

"현탱이 : 달라란 보내주실 법사님"

어.. 현탱이네... 렙을 보니 77렙 찍고..
이제 날것 배우러가나보다..

저 현탱넘두.. 훼인이라.. 캐릭만 10개 될꺼다.. 불성땐 그게 다 70만렙이였던가..
아무튼 모든 캐릭이 현탱으로 시작하고 현탱이로 끝나서..

부케 알아보긴 쉽다..

"나 : 100골 줘~ 보내줄께"

.....

"현탱이 : 달라란 보내주실 법사님"

생을 깐다!!!!!
들은척도 안해~!!!!

다가가서 일반말로  말을 걸어본다..

"나 : 달라란 보내줄까?"

......

"현탱이 : 달라란 보내주실 법사님~"

.....

이때 난 복수를 꿈꿨따~ 내말을 묵다니!! 주거써!!!
우선 법사로 접속을 해서 초대를 했다...

접속하자.. 바로 오그인터라.. 우체통에서 .. 지붕위로 한걸음에 달려가 초대!!



다행이 아직 다른 법사가 초대 해주거나 하진 않았나부다.. 후하하핫...
모든것엔 순서가 있는법!!

아주 자연스럽게 모든걸 평소처럼 행동하는거야...
침착하게.. 침착하게...




파티는 이미 이루워졌고...
모든건 순서대로 잘 흐르고 있다...

"현탱이 : 감사"

고맙다고 까지 하다니 우후훗... 님하 잘가삼...



자 포탈의 이름을 보라!!!
우하하하핫....

모든건 나의 계획 되로 ... 우하핫...



오늘 하루가 즐거울꺼 같다~
잠깐이지만.. 정말 오랫만에 ..킥킥 거리면서 와우 한듯

스릴 있었고...
아제로스때.. 힘겹게 벨라 1% 남겨두고~ 잡을때의 그 퀘감이 전해오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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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글은 현탱이에게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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