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Intel) Ethernet i210-T1 랜카드 구해왔숩니다.

내장 랜의 문제가 생겨서 정말 일주일동안 고민하고 구한 녀석입니다.

인터넷을 심하게 많이 사용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다운로드를 열심히 하는것도 아니고.... 서버를 운영하는것도 아니기는 하지만...

과거에 한번 마크 서버를 잠깐 연적이 있었을때 경험때문에..
나중에 혹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무리 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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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완제품에 따로 파는 랜카드를 시중에 유통을 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한데요..
나름 단순하지만 뽁뽁이에 둘러쌓인 꽤나? 큰 박스..에 조금 당황 스러웠던...

박스 자체는 밀봉 처리가 되어 있었네요..
지방에 살면서 가장 답답했던것이.. 새 제품인지 뜯었던것인지 구분이 애매한 상황에서 삭혀야 했던 상황이 많았는데..

밀봉이라.. 든든했던..

PCI-E 녀석입니다...
근래에 메인보드에는 PCI 슬롯 자체가 포함된게 없더군요.

저도 지금 딱 하나 남아서...

...

달아주기는 하고 있지만 솔직히 돈지랄인거 같긴해요....
왜 샀지.....

아니 서버 운영하는것도 아닌놈이 이걸 왜 삿지?????

.... T.T

인텔 랜카드의 경우에는 속도같은것이나 핑이 좋아지는게 아니라..
그냥 연결이 안정적으로 머시기 한다고 하는데..

사실 달아 놓고도 차이를 잘 모르겟음...
단지.. 토렌트로 자료를 받거나 혹은 한번에 여러 페이지를 한꺼번에 열거나 할때... 기존엔 한참 버벅이던것이.. 한결 부드러워진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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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랜카드를 사용하는데...
미친 ㅡㅡ;; 정품인증이 풀리네요..

내장랜이나 외장랜이 두개 잡히길레...
아무생각없이 내장랜을 죽이고 접속햇더니.... 정품인증이 풀려버립니다....

다시 내장랜을 살려서 접속했더니만..
윈도우를 새로 설치하라고 하네요 ㅡㅡ;;;

결국엔 윈도우를 새로 설치했숩니다.
다시 설치했다가.. 정말 내장랜을 죽이면 .. 인증이 풀리나 싶어서 재부팅해서 바이오스에서 내장랜 죽였다가.... 다시한번 정품인증 풀리는거 확인하고

또 윈도우 설치했숩니다.. 젠장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