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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 일이 좀 없는 편이라.. 심심해 하던 찬라에..
카라잔 신사 구하는 외침이 보게 되었다.
내 자근이 캐릭이 사제인데.. 인던을 잘 안다니는 편이다...
힐이 지루한것이 젤 큰이유이다.
머 그래도 오랫만에 남는 시간인데.. 놀다 와볼까나 하며 딱맞게 카라잔 팟이 있어서 들어갔다.
처음 파티에 들어갔을때 나 포함해서 보이는 인원이 5명이였고..
한명 더 모시고 풀이였다고 하는거 보면.. 대부분은 아는 사람들인듯 하다..
그런 생각에 잠시있자 남은 한자리가 채워지고 남았던 4자리 또한 순식간에 채워졌다.
적어도 6~7명은 .. 아는 사람이였나보다..
이런 경우 2가지가 있다...
파티가 무척이나 잼이있거나...
정말 재수없거나...
간혹... 지들끼리 이야기라고 반말에 욕에 마구 섞어서 .. 떠들면서
인상 찌푸리게 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이 사람들은... 그런것도 없는데도.. 농담 주고 받으면서 ..
잼있게 진행하려고 하더라..
전사가 맨탱이고 부탱도 방특전사 거기에 야드루까지 있어서
애드 되는 상황에서 적절하게 빠르게 대처가 되고..
2힐로 내가 신성사제고.. 한분은 성기사...
대부분의 힐은 성기사가 했을정도록 파티의 안정성 또한 좋았다..
물론 평소에 한번 속박하면 쭈욱~ 가던 매즈가..
중국산인마냥 시도때도 없이 풀리기도 하고 .. 그랬지만 말이다 ㅋ
기사힐로 대부분을 커버가 되는터라.. 난 소생과 보막 그리고 회기만을 이용해서 서포트했고..
기사님이 조금 수고하신것 빼곤 특별히 문제 없이 .. 진행이 되었다..
오페라를 잡았다.. 정문쪽 네임드는 다 정리가 된것..
그런데 대뜸 도적이.. 힐량을 올리더라..
보는봐와 같이 내가 사제인터라..
기사 힐량의 반도 안된다..
(전사랑 부탱이 힐량이 높은 이유는 ..
내가 사용한 회기가.. 튕겨져 나가면서.. 힐을 한것으로 표기가 되서 저렇게 보이는거다
멘탱은 10만 정도 부탱은 5만정도가 회기로 인한 힐이다. 그래도 기사힐량에 비해서 턱없이 적은건 맞다.)
힐량 자체는 낮다...
실제로 내가 소생이나 회기 때려치고 시전하는 힐로 첨부터 때려박았으면.. 그래도 저렇겐 안나왔을꺼다.
사제인 입장에서..
단일 타켓 힐에서 .. 기사만큼 탁월한 클래스가 없는 이유로..
같이 캐스팅을 해서 힐을 하는것은 힐량으로 보여지는것은 몰라도 효율이 나쁘다는 생각에
즉시시전이 가능한 소생이나 보막 혹은 회기위주로 힐을 하는 편이다.
물론 멘탱이 피가 물결치는 상황에서 그짓을 하면 당연히 욕먹을 터이지만..
뚤어져다 쳐다봐도 90% 이하로 안내려가는 멘탱에게.. 사제가 기사랑 같이 캐스팅 하면서 힐주는건 ... 아니라고 생각한다.
내가 공대가 전멸하는 상황에서 .
소생이나 회기 가지고 장난질 쳤다면... 힐량 낮다고 욕을 해도 할말이 없다..
어글이라도 팍팍튀어서 딜러가 죽어가는데 소생넣는 사제라면 욕을 해도 할말이 없다..
메인탱의 딜량이... 50만 정도다..
이 딜량은 .. 카라잔 시작부터 시작해서 .. 오페라를 잡았을때 까지다.
기분좋게 오페라 잡고.. 니나노 하면서 후문을 달려가는데..
도적이 힐량 뛰우면서 힐적다고 트집잡는거 때문에.. 나오게 되었던터라.. 이후 딜량은 없다.
그러면서 개념을 운운한다..
개념좀 가지라고..
나보고 개념좀 가지란다..
카라잔 정문에서...마나 물약 쳐먹어가며 폭힐을 해대면서 잡는 몹이 한마리라도 있다면 할말이 없을꺼다.
또..
카라잔 정문에서 진행하면서 .. 사람이 이유없이 죽어나가고 힐이 부족해서 진행이 안될 상황에서..
소생이나 회기 가지고 장난질 치느냐고 힐량이 저것뿐이 안나왔다면...
개념가지고 나한테 욕해도 된다..
다들 특별한 불만없는 상황에서.. 농담까지 주고 받는 화기애애한 상황에서..
기분좋게 달려가는데 ..
대뜸 힐량 쳐올리더니..
힐적지 않냐라고 시비 거는건 도대체 머리에 어떤 개념이 쳐박혔길레?
그러고 나보고 후문에서 기분좋게 웃으면서 힐해주기를 바라는 건 또 무슨 개같은 개념인데?
헤헤 거리면서 웃으면서 기분 좋아라 후문으로 달리는 사람 놓고..
기분 더러워 지라고 힐량 가지고 시비거는건 도대체 어떤 개념을 처먹었을까 ...
만약 자기의 역활을 완벽하게 하면서..
나에게 시비 거는거라면 시밤XX 잘났다 하고 말터인데...
이 개념없는 넘은..
멘탱의 딜량이 50만.. 부탱은 40만인데 이 개념 충만한넘은 딜량이 87만이다.
내가 ..
딜량 올리면서 흑마 딜량은 190만 인거 보여주고.. 도적 딜량 달랑 87만...반도 안된다면서
시비 걸면.. 또 후문내내 네임드 때 마다.. 딜량 올리면서 ..
딜이 그 모양이냐고 시비걸면
그 인간은 과연 기분좋아 하면서 웃으면서 말체까지 갔을까?
정작 자기자신는 안드로메다로 보내놓고..
기분꼴리는데로 행동하는 녀석이 개념운운하더라..
와우란 게임을 하면서.. 개념운운하는 녀석치고.. 정작 자신의 개념 멀리 떠나보낸놈 보고 있자면...
카라잔 신사 구하는 외침이 보게 되었다.
내 자근이 캐릭이 사제인데.. 인던을 잘 안다니는 편이다...
힐이 지루한것이 젤 큰이유이다.
머 그래도 오랫만에 남는 시간인데.. 놀다 와볼까나 하며 딱맞게 카라잔 팟이 있어서 들어갔다.
처음 파티에 들어갔을때 나 포함해서 보이는 인원이 5명이였고..
한명 더 모시고 풀이였다고 하는거 보면.. 대부분은 아는 사람들인듯 하다..
그런 생각에 잠시있자 남은 한자리가 채워지고 남았던 4자리 또한 순식간에 채워졌다.
적어도 6~7명은 .. 아는 사람이였나보다..
이런 경우 2가지가 있다...
파티가 무척이나 잼이있거나...
정말 재수없거나...
간혹... 지들끼리 이야기라고 반말에 욕에 마구 섞어서 .. 떠들면서
인상 찌푸리게 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이 사람들은... 그런것도 없는데도.. 농담 주고 받으면서 ..
잼있게 진행하려고 하더라..
전사가 맨탱이고 부탱도 방특전사 거기에 야드루까지 있어서
애드 되는 상황에서 적절하게 빠르게 대처가 되고..
2힐로 내가 신성사제고.. 한분은 성기사...
대부분의 힐은 성기사가 했을정도록 파티의 안정성 또한 좋았다..
물론 평소에 한번 속박하면 쭈욱~ 가던 매즈가..
중국산인마냥 시도때도 없이 풀리기도 하고 .. 그랬지만 말이다 ㅋ
기사힐로 대부분을 커버가 되는터라.. 난 소생과 보막 그리고 회기만을 이용해서 서포트했고..
기사님이 조금 수고하신것 빼곤 특별히 문제 없이 .. 진행이 되었다..
오페라를 잡았다.. 정문쪽 네임드는 다 정리가 된것..
그런데 대뜸 도적이.. 힐량을 올리더라..
보는봐와 같이 내가 사제인터라..
기사 힐량의 반도 안된다..
(전사랑 부탱이 힐량이 높은 이유는 ..
내가 사용한 회기가.. 튕겨져 나가면서.. 힐을 한것으로 표기가 되서 저렇게 보이는거다
멘탱은 10만 정도 부탱은 5만정도가 회기로 인한 힐이다. 그래도 기사힐량에 비해서 턱없이 적은건 맞다.)
힐량 자체는 낮다...
실제로 내가 소생이나 회기 때려치고 시전하는 힐로 첨부터 때려박았으면.. 그래도 저렇겐 안나왔을꺼다.
사제인 입장에서..
단일 타켓 힐에서 .. 기사만큼 탁월한 클래스가 없는 이유로..
같이 캐스팅을 해서 힐을 하는것은 힐량으로 보여지는것은 몰라도 효율이 나쁘다는 생각에
즉시시전이 가능한 소생이나 보막 혹은 회기위주로 힐을 하는 편이다.
물론 멘탱이 피가 물결치는 상황에서 그짓을 하면 당연히 욕먹을 터이지만..
뚤어져다 쳐다봐도 90% 이하로 안내려가는 멘탱에게.. 사제가 기사랑 같이 캐스팅 하면서 힐주는건 ... 아니라고 생각한다.
내가 공대가 전멸하는 상황에서 .
소생이나 회기 가지고 장난질 쳤다면... 힐량 낮다고 욕을 해도 할말이 없다..
어글이라도 팍팍튀어서 딜러가 죽어가는데 소생넣는 사제라면 욕을 해도 할말이 없다..
메인탱의 딜량이... 50만 정도다..
이 딜량은 .. 카라잔 시작부터 시작해서 .. 오페라를 잡았을때 까지다.
기분좋게 오페라 잡고.. 니나노 하면서 후문을 달려가는데..
도적이 힐량 뛰우면서 힐적다고 트집잡는거 때문에.. 나오게 되었던터라.. 이후 딜량은 없다.
그러면서 개념을 운운한다..
개념좀 가지라고..
나보고 개념좀 가지란다..
카라잔 정문에서...마나 물약 쳐먹어가며 폭힐을 해대면서 잡는 몹이 한마리라도 있다면 할말이 없을꺼다.
또..
카라잔 정문에서 진행하면서 .. 사람이 이유없이 죽어나가고 힐이 부족해서 진행이 안될 상황에서..
소생이나 회기 가지고 장난질 치느냐고 힐량이 저것뿐이 안나왔다면...
개념가지고 나한테 욕해도 된다..
다들 특별한 불만없는 상황에서.. 농담까지 주고 받는 화기애애한 상황에서..
기분좋게 달려가는데 ..
대뜸 힐량 쳐올리더니..
힐적지 않냐라고 시비 거는건 도대체 머리에 어떤 개념이 쳐박혔길레?
그러고 나보고 후문에서 기분좋게 웃으면서 힐해주기를 바라는 건 또 무슨 개같은 개념인데?
헤헤 거리면서 웃으면서 기분 좋아라 후문으로 달리는 사람 놓고..
기분 더러워 지라고 힐량 가지고 시비거는건 도대체 어떤 개념을 처먹었을까 ...
만약 자기의 역활을 완벽하게 하면서..
나에게 시비 거는거라면 시밤XX 잘났다 하고 말터인데...
이 개념없는 넘은..
멘탱의 딜량이 50만.. 부탱은 40만인데 이 개념 충만한넘은 딜량이 87만이다.
내가 ..
딜량 올리면서 흑마 딜량은 190만 인거 보여주고.. 도적 딜량 달랑 87만...반도 안된다면서
시비 걸면.. 또 후문내내 네임드 때 마다.. 딜량 올리면서 ..
딜이 그 모양이냐고 시비걸면
그 인간은 과연 기분좋아 하면서 웃으면서 말체까지 갔을까?
정작 자기자신는 안드로메다로 보내놓고..
기분꼴리는데로 행동하는 녀석이 개념운운하더라..
와우란 게임을 하면서.. 개념운운하는 녀석치고.. 정작 자신의 개념 멀리 떠나보낸놈 보고 있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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