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들어서는 일년? 혹은 2~3년에 한번 정도는 OS를 밀어버리는듯하다..
지금 사용하는 컴터가.. 린필드 할부지인데..
이거 사용할때... 비스타를 섰던가? 아무튼 윈7 부터 사용하면서.. 기억에 남는게.. 5~6번 정도의.. OS 세팅 말고는 떠오르는 기억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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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이 Rufus를 많이 사용하는 편인데..
이유는 간단하다..
노트북이나. .혹은 지인의 컴터를 세팅해주느냐고... 어쩔수 없이... 해주다 보니..
전용 USB를 아에 하나 마련을 해버렸다...
평소에 리눅스에 환상이 있어서..
노트북에 이것저것 깔아보느냐고.. 시도 해보는통에... 리눅스 배포판 종류별로 DVD에 구웠다가..
버전마다.. 낭비되는 녀석 덕분에.. 이젠.. 그냥 USB를 쓴다.
(머 그러면서 알게 된 녀석이 Rufus 이다)
무료이면서.. 거의 최강이라고 불리는듯한... 녀석 RUFUS
https://rufus.akeo.ie/?locale=ko_KR
신기하게도 페이지가 한글도 보이는...
공개버전이라 그런지.. 누군가 도움을 준것이 아닌가 싶은...
https://rufus.akeo.ie/downloads/ 를 보면.. 구버전부터 꽤 정리가 잘 되어 있는데..
일반 적인 경우라면 그냥 Portable 버전을 받아주면 된다.
간단하게 실행되어서... 언제나 사용할수있는....
주황색으로 화살표 표시한... 버튼을 눌러주면.. ISO 파일을 불러올수가 있다.
약간의 오해를 할수도 있을수 있어서 부연 설명을 하자면..
이 프로그램은.. ISO 파일을 DVD나 CD에 굽거나 하는 방식이 아니라..
단순하게 부팅이 가능한 USB에 .. DVD나 CD 마냥.. 사용할수있게 해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것 뿐이다.
그렇다고 해서..
USB를 못쓰는게 아니라.. 남는 공간은.. 그냥 자료가 많이 들어 있는 USB 마냥....
파일이나 폴더를 구성해서.. 활용해도 무관하다...
그래서 8G 짜리 하나면.. 온식구.. 친구들의 컴터를 책임질수가 있는...
아무튼.. 부팅가능한 ISO 파일을 불러오면..
이렇게 해당 ISO 파일을 분석해서.. 디스크 형식 같은것을 표현해주는데... 이때... USB를 컴터에 꼽아주면..
자신의 USB의 간단한 정보와.. 다른 단순하면서 ... 세세한? 몇가지 세팅을 할수가 있다.
포멧 옵션을 보면 .. 몇가지 설정이 더 있긴한데..
굳이 심각하게 고민하거나.. 고심해서 선택하는.. 혹은 잘못 선택하면 큰일나는 문제는 전혀 없으니..
ISO 파일만 로드 하고.. 시작을 눌러주면 된다..
USB는 깨끗히 포멧이 되니.. 중요한 파일이 없는지 한번쯤은 확인해보고.. 진행을 하기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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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를 하는 분이 있을꺼 같아서 부연설명을 살짝..
이건.. 부팅가능한 USB를 이용해서... 무언가 설치할때 사용하는것이지..
ISO 파일을.. USB에 구워주는.. 기능은 아니다....
그러니깐..
데이터 ISO 파일이나.. 게임 ISO를.. USB에 굽는다고 ... 이걸 쓰면 안된다는 말이다..
부팅가능한 ISO만 읽혀지고.. 또 그것만 사용을 할수있다..
이만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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