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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섬게이트다.. 오랜시간 정성드려서 .. 글을 올렸었고..
어찌 되었껀 현재로서는 탈퇴되어 있고.. 다시 돌아갈 생각은 없다.. 열심히 눈팅만 할 생각인터라..
(내가 탈퇴한후에 .. 섬게내에서 분쟁이 확 줄어든걸 보면.. 잘했다 싶기도 하고 말이다)
아무튼 좋아라 하는 사이트인터라..
시간이 나면 항상 눈팅한다.. 잡게글 읽다 보면.. 다시 가입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한번 마음먹고 결심한건.. 끝까지 지키고 싶기에..
혼자 웃으면서 눈팅중이다..
그런데 오늘 이상한... 흰색 박스가 눈에 띈다...
WebMa를 애용하는 나로서는.. 광고를 모두.. 필터 처리 해놓기에..(조금은 불량 유저일까나?)
(플포나 메카.. 혹은 커뮤니티내에서의 광고는 모두 필터링 해놓고 있다..)
그런데 ..
글을 읽는데 .. 글 마지막에 흰색 박스가 보이는거다..
먼가 했더니.. 애드센스...
//
사이트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돈이 드는건 당연하다..
나도 리눅스 서버 하나 공부한다고 벌써 2년째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나 중요업데이트가 아니면 재부팅을 안하고
운영하고 있는것 조차.... (딸랑 100여명 접속도 없다)
전기세가 ... 무시할정도는 아니다 ..
하물며 몇천 몇만의 인원이 오가는 사이트의 유지비는 .. 나처럼 전기세에 부들 부들 떠는것과는 차원이 틀릴꺼라고 생각을 한다..
그렇지만.. 단편적으로 플레이포럼이라는 사이트를 보면..
위와 옆은 번쩍 번쩍 광고로 도배되고 .. 신경이 쓰일정도록.. 디자인도 구리다.. 도대체 얼마나 더 울거 먹을꺼냐 ㅡㅡ;;
아무튼 .. 섬게이트는 광고를 .. 애드센스를 이용해서 수익을 얻고 있는것으로 안다..
플포 같은 번쩍 번쩍 하는 플래쉬 광고가 아닌터라 더욱 마음에 들지만..
사이트의 분위기에 .. 녹아날수 있도록 깔끔하게 .. 광고를 포함시켜서.. 간결하고 부담감도 거의 없다..
물론 위와 아래.. 구석지다면 구석진곳에 광고를 배치 했기에..
글을 읽고 쓰는데도 전혀 지장이 없었고 말이다..
위와 아래.. 세부 글로 들어가면.. 아랫부분이 다른 광고이지만..
보기에 전혀 부담이 없고 .. 잘 배치가 되어 있다..
다시 말하지만 수익을 올릴려고 사이트를 운영하는것이다..
그냥 남 좋으라고 사이트 운영하는 사람이 누가 있겠냐는 말이다..
나라도 머리에 총맞지 않는한.. 몇천 몇만 되는 유저가 오가는 사이트를 .. 수익도 없이 유지 시킬 생각은 없다.
그럼에도.. 섬게이트는 그동안 광고를 최대한 .. 컨텐츠의 활용에 방해가 안되도록 배치를 해두었는데..
몇일전에 그.. 개념이 바뀐듯 하다..
게시글의 .. 가장 처음 글의 아래에 .. 이렇게 애드센스 광고가 포함이 된다..
난 처음에.. 게시자가.. 자기의 애드센스 광고를 프로필에 포함시켜놓고.. 글을 적는줄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모든 게시물의 첫 게시글에 저렇게 광고가 붙는다..
그리고.. 그게 다가 아니다..
게시된 글 가장 마지막 글에도.. 저렇게 광고가 붙는다..
모든 광고는 .. 보여지기만 해서 수익이 발생하는게 아니다..
애드센스의 경우는 .. 보여지는 량에 따라 .. 어느정도 클릭수에 ..마춰서 수익이 발생하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누군가 광고를 클릭해줘야지만 수익이 발생한다..
다시 말해서..
글쓴이의 프로필인마냥.. 광고위치를 배치한것은 .. 누군가 광고를 보고 클릭을 해주기를 바라고 있는것?
이라고 생각하면 될것이다..
하긴 지금까지의 광고 위치가 .. 그리 잘 보이지 않는 곳이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사이트는..
글 자체에.. 광고를 포함시키지는 않고 있다..
머 플포 보면 첫페이지에서 최신글앞에 플래쉬 광고로 막고 . 닫기 버튼을 누르게 만들어서
클릭을 유도하지만..
보통은 게시글을 클릭하면 컨텐츠 자체를 읽는데 방해가 안되게 ..
글 내부에 광고를 포함시키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하물며 광고도배한다고 또 디자인 구리다고 ... 무시하는 플포 조차도.. 글 내부에 광고를 포함시키는건 못봣다.
//
대부분의 커뮤니티 사이트에서의 광고 형태와는 다르게..
수익을 전제로 한 블로그들의 애드센스 광고처럼.. 글 내부에 광고를 띄우는 섬게이트 ..
과연 왜 일까?
애드온이라는 컨텐츠 외에 내새울것이 전혀없기에?
타사이트의 영향력이 점점 커져서 수익이 감소해서일까? 그 감소된 수익을 매꾸기 위해?
외형적으로는 전혀 변함이 없지만.. 내부적인 변함으로 인해? 지출의 증가?
사이트에서 얻어야 할 수익이 당연히 있어야하고..
그에 따라서 광고를 당연히 기제 해야 하지만..
모 블로그들 마냥 클릭 유도를 위해 글 내부에 광고를 삽입하는 .. 섬게이트..
내가 알던..
내가 다니던 때의 섬게와는 많이 이념적으로 바뀐듯 하다..
어찌 되었껀 현재로서는 탈퇴되어 있고.. 다시 돌아갈 생각은 없다.. 열심히 눈팅만 할 생각인터라..
(내가 탈퇴한후에 .. 섬게내에서 분쟁이 확 줄어든걸 보면.. 잘했다 싶기도 하고 말이다)
아무튼 좋아라 하는 사이트인터라..
시간이 나면 항상 눈팅한다.. 잡게글 읽다 보면.. 다시 가입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한번 마음먹고 결심한건.. 끝까지 지키고 싶기에..
혼자 웃으면서 눈팅중이다..
그런데 오늘 이상한... 흰색 박스가 눈에 띈다...
WebMa를 애용하는 나로서는.. 광고를 모두.. 필터 처리 해놓기에..(조금은 불량 유저일까나?)
(플포나 메카.. 혹은 커뮤니티내에서의 광고는 모두 필터링 해놓고 있다..)
그런데 ..
글을 읽는데 .. 글 마지막에 흰색 박스가 보이는거다..
먼가 했더니.. 애드센스...
//
사이트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돈이 드는건 당연하다..
나도 리눅스 서버 하나 공부한다고 벌써 2년째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나 중요업데이트가 아니면 재부팅을 안하고
운영하고 있는것 조차.... (딸랑 100여명 접속도 없다)
전기세가 ... 무시할정도는 아니다 ..
하물며 몇천 몇만의 인원이 오가는 사이트의 유지비는 .. 나처럼 전기세에 부들 부들 떠는것과는 차원이 틀릴꺼라고 생각을 한다..
그렇지만.. 단편적으로 플레이포럼이라는 사이트를 보면..
위와 옆은 번쩍 번쩍 광고로 도배되고 .. 신경이 쓰일정도록.. 디자인도 구리다.. 도대체 얼마나 더 울거 먹을꺼냐 ㅡㅡ;;
아무튼 .. 섬게이트는 광고를 .. 애드센스를 이용해서 수익을 얻고 있는것으로 안다..
플포 같은 번쩍 번쩍 하는 플래쉬 광고가 아닌터라 더욱 마음에 들지만..
사이트의 분위기에 .. 녹아날수 있도록 깔끔하게 .. 광고를 포함시켜서.. 간결하고 부담감도 거의 없다..
물론 위와 아래.. 구석지다면 구석진곳에 광고를 배치 했기에..
글을 읽고 쓰는데도 전혀 지장이 없었고 말이다..
위와 아래.. 세부 글로 들어가면.. 아랫부분이 다른 광고이지만..
보기에 전혀 부담이 없고 .. 잘 배치가 되어 있다..
다시 말하지만 수익을 올릴려고 사이트를 운영하는것이다..
그냥 남 좋으라고 사이트 운영하는 사람이 누가 있겠냐는 말이다..
나라도 머리에 총맞지 않는한.. 몇천 몇만 되는 유저가 오가는 사이트를 .. 수익도 없이 유지 시킬 생각은 없다.
그럼에도.. 섬게이트는 그동안 광고를 최대한 .. 컨텐츠의 활용에 방해가 안되도록 배치를 해두었는데..
몇일전에 그.. 개념이 바뀐듯 하다..
게시글의 .. 가장 처음 글의 아래에 .. 이렇게 애드센스 광고가 포함이 된다..
난 처음에.. 게시자가.. 자기의 애드센스 광고를 프로필에 포함시켜놓고.. 글을 적는줄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모든 게시물의 첫 게시글에 저렇게 광고가 붙는다..
그리고.. 그게 다가 아니다..
게시된 글 가장 마지막 글에도.. 저렇게 광고가 붙는다..
모든 광고는 .. 보여지기만 해서 수익이 발생하는게 아니다..
애드센스의 경우는 .. 보여지는 량에 따라 .. 어느정도 클릭수에 ..마춰서 수익이 발생하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누군가 광고를 클릭해줘야지만 수익이 발생한다..
다시 말해서..
글쓴이의 프로필인마냥.. 광고위치를 배치한것은 .. 누군가 광고를 보고 클릭을 해주기를 바라고 있는것?
이라고 생각하면 될것이다..
하긴 지금까지의 광고 위치가 .. 그리 잘 보이지 않는 곳이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사이트는..
글 자체에.. 광고를 포함시키지는 않고 있다..
머 플포 보면 첫페이지에서 최신글앞에 플래쉬 광고로 막고 . 닫기 버튼을 누르게 만들어서
클릭을 유도하지만..
보통은 게시글을 클릭하면 컨텐츠 자체를 읽는데 방해가 안되게 ..
글 내부에 광고를 포함시키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하물며 광고도배한다고 또 디자인 구리다고 ... 무시하는 플포 조차도.. 글 내부에 광고를 포함시키는건 못봣다.
//
대부분의 커뮤니티 사이트에서의 광고 형태와는 다르게..
수익을 전제로 한 블로그들의 애드센스 광고처럼.. 글 내부에 광고를 띄우는 섬게이트 ..
과연 왜 일까?
애드온이라는 컨텐츠 외에 내새울것이 전혀없기에?
타사이트의 영향력이 점점 커져서 수익이 감소해서일까? 그 감소된 수익을 매꾸기 위해?
외형적으로는 전혀 변함이 없지만.. 내부적인 변함으로 인해? 지출의 증가?
사이트에서 얻어야 할 수익이 당연히 있어야하고..
그에 따라서 광고를 당연히 기제 해야 하지만..
모 블로그들 마냥 클릭 유도를 위해 글 내부에 광고를 삽입하는 .. 섬게이트..
내가 알던..
내가 다니던 때의 섬게와는 많이 이념적으로 바뀐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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