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Border... 현기증이 난다..

근래에 FTB 모드팩이 몇종류.. 1.5.2 로 패치되면서... 선택의 기로에 있다..
FTB Unleashed 와 Direwolf20 그리고 FTB Unhinged 인데...

개인적으로 Unleashed 는.. 모드 통합팩 수준이라...
서버 운영에 있어서.. 너무나 많은 자원을 차지하는 Unleashed 는... 운영을 하고 싶지만.... 모르겟다.. (절대 타켓 UI 가 보기 싫어서가 아니다)

다이울프는... 해본적이 없고..
달랑 30개 정도의 모드가 있는 FTB Unhinged 를.. 현재 점찍고 있다...

가능하다면 기존의.. FTB 서버를 이어가고 싶지만...
아무리 시도를 해도... 기존의 모드 들과 충돌로.. 이어갈수가 없는 상황이다..

그래서... 테스트 목적과... 여러가지 이유를 들어서 FTB Unhinged 를 어떻게 해볼 생각인데..
첫 시작때.. 자기 땅을 찾기 위해서... 날라가거나 이동할때.. 컴에 워낙 무리가 가서.. 맵을 우선적으로 미리 생성을 하려고 하고 잇다.

http://dev.bukkit.org/bukkit-plugins/worldborder/

WorldBorder.jar

1.5.2 용인 1.7.2b 버전의 WorldBorder 이다... 버킷 전용으로

이걸 이용해서.. 맵 생성중인데..

거짐... 9시간 정도 동안 돌리고 있는데.... +- 7500 크기인데.... 아직 44.8% 이다..
아무래도 오늘 새벽까지... 컴을 켜놓거나...

내일 다시 .. 시작을 해서 완료를 시켜야 할듯 싶다..

현상태를 간단하게 설명을 하자면 WorldBorder 맵을 생성할수잇는 기능이 있어서

/wb set 7500 이라고 게임상에서 OP 가.. 설정후..

/wb world fill 라고 치면 경고메세지가 뜨는데 그때 다시 한번 /wb fill confirm 라고 입력시..
wb set 숫자.. 에서 숫자만큼의 크기를 맵생성을 시작을 한다..

이게 좋은점이..
첫 서버 오픈시에.. 맵생성에 필요한 CPU 자원을 미리 땡겨서 쓸수가 있고...
생성이 될때 발생하는 마인크래프트 내의 렉도 없앨수가 있어서..

급하게 여는것이 아니라 준비하는 상태에선 꽤 유용한... 방식중에 하나이다..